주촌에 코스트코 생기는건 시간문제네요 ^^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마지막 대화의 기회를 주는 겁니다
여기서도 누구처럼 무조건 입점반대만 외치면 얻는 거 없이 기차는 떠나가는 거죠.

될듯~ 할듯~ 곧~ 예정~ 보인다~ 계획이다~ 이런글은 왜? 올리는지 그 의도가 궁금하네

순천의 경우 코스트코가 계약했다가 해지한게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심했던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알고 있는데

장유소각장도 그렇고 코스트코도 그렇고 주민들이 반대하고 소상공인들이 반대해도 그냥 밀어붙일껀지? 궁금하네.

꾸준하게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방의 희생이 아닌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행정이 할일 이라고 봅니다.

소상공인 소상공인
그래도 코스트코는 들어와야된다

코코 입점 환영

코스트코 순천점' 건축심의 통과.. 시민·상인 반발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4.03.31. 오후 3:00
건축심의 통과 되었는데도 무산되었네요.
김해는 이런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내년1월 교통평가 통과되고 건축심의까지 통과 되길 바래봅니다.

김해는 반대하는 시민 없으니 걱정마세요 ㅎㅎ
반대하는 저 소상공인들도 대부분은 부산 강서구에서 영업하는 사람들이니~

배아픈 거시기들 많겠네

국도58호선(무계~삼계) 위치도..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map_location&wr_id=26

특급 호재 하나 더 있다.
머지않아 입김 올꺼다 몇 입주민들은  알고있는데 입꾹하고 있지

병원이전설 말이가?

소상공인 빼고는

김해시민과 정치인들 모두가 찬성하는 입장이라 시간문제라는거^^

땡칠이는 코스트코에 관심없으니 주촌에 들어서는건 시간문제다. 그런데 율하 까데기하는 토착왜구는 뭐냐

한다!  선택의권리  소비자!
찬성이요~~!!

일부 소상공인들 보다
대다수 김해시민이 주촌 코스트코 원합니다.
새로운 일자리창출,세수확보,김해시 이미지업,관광객도 더 늘겠지요..
절대 김해시에 손해볼게 없어요.,

주촌에 안들어왔으면 하는 사람 여럿보이네

율하에도 호재인데 왜그럴까요? ㅎㅎㅎㅎ

장유.율하에서 이용(선천지구) 가능한 국도58호선 2단계 구간 개통은 2024.12 계획입니다.

그런데 주촌 코스트코에 테클거는 율하인들은 뭘까?

국도58호선 2단계 구간으로 논스톱 이용이 가능합니다.

태글 거는 댓글 하나도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