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해 구도심과의 균형발전과 특히 젊은층 어린이가 많이 있는 율하 장유로의 이전,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소와받는 기분이 들었던게 사실인데
기대해봅니다ㅎㅎ

입장바꿔 생각해도 지금 위치가 여러모로
이용하기 편리한거 아닌가요? 상업시설도 아니고..
시청과의 업무연관을.봐도..

찬성!!!합니다~~~
장유/율하에 공공기관이나 기반시설이 더 많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유 시의원들도 이런일에 나서서 유치할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명지는 서부지원/서부지청은 뭐 교통이 편해서, 이용하기 편해서 명지로 이전한거 아니잖아요.
김해 모든 공공기관은 그럼 김해시청 주변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장유 인구 15만이 넘는데.....정책적으로 지원이 많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죠!
장유/율하 주민들이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고 노력하다면
김해교육지원청이 장유/율하로 이전이 안되더라도, 다음번 다른 공공기관 이전을 노려볼수도 있는거죠.
하나하나 계획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시간이 흐르면 노력의 결과가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계속 요구하고 민원이 들어가야 결과가 나오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결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통영도 죽림신도시로 교육지원청이 옮겨가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신도시 쪽으로 이전하는 것은 김해전체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이죠.
시청과의 업무연관성이 많지 않고,
있다하더라도 세종정부청사의 사례를 참고할 때 김해 전체를 위해 득이 많은 선택을 할수 있는거죠.

김해 교육행정 주무관청이므로
접근성을 고려해 김해 중앙위치에 자리해야힙니다

건설공고 부지내  가야사2단계 미포함용지 및 봉황동에 위치한 구봉황초등학교(이전폐교부지)내로 교육지원청내에서 이전검토된걸로 압니다..

적당이들 하쇼~~~어디로가든 뭔 상관이야...

율하도시개발지구가 율하의 마지막 희망의 땅입니다. 이곳에 명지 국제신도시 처럼 검찰청, 법원은 힘들더라도 김해교육청이나 경남 과학관등 규모가 큰 공공기관이 들어 와야 합니다. 이정도 인구면 김해시에 강하게 요구해도 됩니다. 김해 구도심은 서울의 강북처럼 고풍스럽게 발전 시키고 율하 장유는 서울 강남처럼 개발 하면 됩니다.

율하도시개발 사업은 김해시에서 관여하고 있으니 여러 측면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 집니다.

율하 도시개발 부지내 복합 행정타운 건립이 이뤄진다면
김해 동서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죠
교육청과 더불어 장유출장소 승격하여 김해 서부지청 건립
부속시설로 국공립 유치원. 체험이나 관람시설 등
신도시 맞게끔 획기적인 행정복합타운이 형성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