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쪽 구축들도 2주째 상승세를 탔습니다.
매물을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
장유쪽도 발빠른 매도자들은 지금 매물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부만이 살 길입니다.
매도자들이 부동산들 컨트롤 해야 합니다.
쉽게 물건팔기 위해서 부동산들 절대 안 도와 줍니다.
부산쪽에서 현재 엄청나게 인구유입되고 있습니다.
창원쪽 인구보다 30프로 가량 많습니다.
패러다임이 깨지고 있습니다.
장유 집값 싸다 싸.
비싸다고 안 팔리는게 아닙니다.
적정수준이하로는 팔지 말아야 합니다.
이걸 지역 부동산들이 현명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장유는 매도자들이 부동산들을 컨트롤 하지 않으면 헐값에 물건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10년 넘은 장유구축들 이제는 최소 5천정도는 올라야합니다.
1억이상 떨어뜨릴때 율하2지구 마피 6천까지입니다.
지금 분양가나 분양가이상을 상회 수준까지 왔습니다.
구축시세 올려도 부산,창원,기타지역에 충분히 메리트를 느낄겁니다.
그만큼 너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