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터넷 운영수준은 아프리카 국가 수준이지요.

아직도 그 옛날 이엘에 대한 잘못된 과정에 해명도 없고, 잘못에 대한 미안한 한마디 없이, 계속 아직도 건설사
입찰이 진행중이라고 하여 언근쓸적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이야기 하고, 사사건건 운영자가 잘못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고객들과 계속 말장난이나 계속 하고, 그러니 한국이 인테넷 커뮤니티 수준이 아프리카 나라 수준이라고 하지요.

인테넷 기반 시설은 세계최고이나, 커뮤니티 운영(운영자의 차단, 방해, 조작 등, 댓글 무시하는 매너 등등) 수준은
아프리카 국가의 수준에 이른다고 하니, 그것을 넘어서 고소.고발까지나 하니(고소했다는 이후 정보는 깜깜 무소식,
이런 허위성 공갈이 난무하는) 여기가 그런 곳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나간 무수한 아파트 공사문제, 입주문제, 이엘과같이 지주택 문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없고, 제시를 해도 무슨
자신의 아집만으로 운영하는 그런 곳이다 보니, 고객참여는 이제 1/3만 남았고, 그러고도 자화자찬으로 가득찬 곳이
아니든가요? 결국 소비자를 위한 정보는 없고, 아파트 공급자 위주의 사진정보만 나열시키고, 고객을 위한, 수요자를
위한 알 권리는 오히려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올라오지만 애써 외면하거나 자신의 의도적 내용만 말하고, 무시하지요.

작년부터 환경이 좋다, 1가구 1주택이니, 재건축해야할 세대가 많다는 둥 얼마나 많은 감언이설로 여기에 오는
분들을 홀렸는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한차례 아파트값이 폭락해서 이제는 그로기 상태아니던가요?
 모든 정보는 특정 1인 위주로 운영하는 듯한 통제된 커뮤니티 안에서 무슨 정보가 있을 것이며, 어떤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될 것인가요? 단순히 껍데기만 새롭다는 것 외에 별 소용없는 이야기 뿐 아닌가요?
그러면서 댓글 단 고객하고 싸움박질을 하고, 고소.고발 이야길 하면 이미 커뮤니티 생명은 다했다고 밖에 볼 수
있을까요?

아파트 경기도 세계경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한일간의 해묵은 일제시대의 문제로 허덕이고 있고, 가계부채는
정부에서 계속 압박하고 있지만, 갈수록 증가하니 결국 미국의 부채율인 GDP대비 110% 수준에 이르게 되겠지요.
이런 근거를 정확히 대고, 위험성 있다는 글을 올리는데도, 비아냥조로 "계속 시간이 길어지는군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만약에 앞으로 문제가 터지면 그때는 무엇이라고 답변을 하고, 우물거릴지 참으로 위험천만한 말씀을 하시네요.
자신보다 생각이 다르거나, 능력이 있는 분들의 글은 여지없이 차단시키나 변조하고, 유도하니 참으로 할말없지요.

이미 영국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올초에 "한국 가계부채 '규모·증가속도' 세계 최고 위험 수준" 이야기 하였고,
"세계경제문제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먼저 위험성이 가중되고, 달러가 해외로 빠져서 위기에 이른다"고 하였고,
특히 한국,호주,캐나다가 위험하다고 발표 했지요. 원래 국제기준이 GDP대비 75~85%를 벗어나면 위험수위이고,
한국은 이미 매년 20조원 이상 보험해지를 하는데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가계부채가 위험수위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이런 보험, 종신보험 등 마지막 보루인 돈까지 해약하면서 언제까지 버티는지 두고 볼 일이지요.
이미 한국은 부동산에 돈이 투입된 후에 매매가 자유롭지 못해서, 돈의 순환이 안되고, 소비가 제대로 안되지요.
한국은 이미 이런 상태로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보험,적금해약으로 유지되는데, 이런 비상금조의 돈으로 얼마나
버틸지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갈수록 날씨가 춥은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