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힐의 경우 일반분양과는 다른 무주택자들을 위한 LH가 시공사인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입니다
그러니 건설사에선 LH의 눈치아닌 눈치를 볼수밖에 없고 입주민들의 요구를 완전 무시할순 없는거고요

페인트 크랙이 생겨서 11월중 일괄 처리해준다네요

LH가 시공사가 아니고 시행산데 오타네요
어쨌던 말 잘들어주면 좋은거죠뮥

자이힐은 보행자 통로, 경관조명, 조경식재 등 주민들 요구 사항이 신속히 처리되어 좋네요. 개인적으로 가야문양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자이힐은 가야문양이 매우 작게 표현되어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튼 시티프라디움 입주가 빨리 진행되어 율하가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입주 후 태풍 때 생긴 세대내 누수에 따른 보수 아닌가요? 대충 봐도 몇개 세대 외벽에 실리콘 보강했던데... 외벽에 크랙이면 심각한 하자일텐데...자화자찬하실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유수지쪽 보행자 통로쪽 계단도 태풍때 많이 유실되서 재시공했었죠~ 5월부터 입주였는데~ 거기 공사 3월 지나서 한걸로 기억합니다~ 솔까말 잘 지어진 아파트는 아닙니다~~

입주전 원메이저 모아파트는 수영장을 방불케 했었단다...ㅎㅎ

당신 사는 아파트 보다는
율하자이~가 훨 좋은거 같은데요.
실거래가와  매물대 가격이 보셔요!
뭘그리  흠담을 하십니까? zz.

원메이저 살고 있고, 당시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파트 하자팀이 방문했고, 하자처리 후 모르고 온수를 틀어놓고 가버렸답니다.
샷시가 모두 잠긴 상태에서 계속에서 온수가 나왔고, 그 수증기로 인해 온 집안이 젖었죠.
아파트 자체 하자가 아니라 하자팀 실수에 의한 문제였죠, 확실하게 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자이나 GS는 겉치레만 신경쓰는듯...입주얼마되었다고 군데군데 크랙...부실공사가 여기저기 눈에띔...아파트이미지 안좋아지고 서로시시하고있음....

자이힐분들은 자기네들 단점 작은거라도 나오면 무조건 옆집 물어뜯네요
2지구는 앞으로 저분들때문에 살기 팍팍해질겁니다

LH도 남겨먹고
gs.힐스테으츠도 남겨먹고
땅파서 장사하나요

원메이저 사건은 기사에도 나온내용이고 하자팀에서 몇일동안 물안끈거고 실수한건데 이렇게 물고 뜯네요
역쉬 자이힐입니다! 뇌피셜 유언비어 그만좀 하세요
그 입주민은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