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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출입구....건설사 논리에 밀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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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의
요구는 들어주기 싫고,
늦게 질질 끌어 입주민들 위축, 지치게 하고
들어주더라도 최소한으로 축소해서 해주려고 내세우는
(그것도 모르고...지친 입주민들 개구멍이라도 감읍!!??)
얼핏 듣기에 맞는 것 같기도 한 건설사 주요 논리 4가지입니다.
(건설사가 던진 이 프레임에 말려들면... 입주민들끼리 건설사가 던져준 아래의 미끼를 두고 갑론을박...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1. 예산
2. 입주민 동의
3. 단차, 지장물, 설계등
4. 공용부변경허가 신청
그럼... 어떻게 해야,
어떻게 했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