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김해사무소 준공식◈

동남지방통계청은

10월 15일(화요일) 오후 14:00~15:00에 김해사무소 청사 준공식(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동안 김해·밀양·양산지역 통계 업무는 임차사무실 사용에 따라 정확하고 안정적인 통계조사 환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동남지방통계청은 역점사업으로 동남지방통계청 김해사무소를 경남 동부지역 지역통계 허브센터로서의 역할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신축 청사는

사업기간: 2018년 8월20일~ 2019년 9월 9일.

위       치: 김해시 대청동 298-10

총사업비: 35억 3천8백만 원

건축규모: 2.200㎡, 건축연면적 1.516㎡, 지상 3층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통계청 청장, 김해시 부시장, 김해시의회 김형수 의장, 김해서부경찰서 총경 정재화 서장,  동남지방통계청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