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  운영자는 사람을 모으지 못할까?

좀 오래전이긴 하였지만, 어느 날  인테넷 기사를 보니, 중앙일보에서는 어떤 주요 기사내용에서 진보도 댓글을 달고,
보수도 댓글을 달수 있도록 하여, 보수든 진보든 누구든 이야기를 하고, 주제를 내고 글을 올리도록 하여, 독자들을
끌어모으고, 심지어 어떤 곳은 무료 만화를 넣어서 할일없는 분들에게 아예 자기신문에서 놀도록 판을 깔아주는데,
여기는 사람을 끌어모으기는 커녕(여기에 방무기록이 거의 1/3 정도로 줄어든 것에서 알수 가 깄듯이)

운영자의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댓글을 달면 가차없이 삭제하고, 아예 등록자체를 못하도록 막아버리고, 글도 변조
하고, 심지어 여기 참여하는 네트즌(어찌보면 고객인데도)들과 시시콜콜 말다툼하고, 그러니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수 밖에 없고, 시점이 아파트 하락기이기에 더욱 방문자가 없을 수 밖에요.
그런데도 마음에 안들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시시콜콜 글을 올리고, 상승한다 어쩐다. 주택이 노후가 어쩌고,
그러면서, 율하이엘에 투자한 분들 모두 똥물에 빠뜨리는데 일조하여, 광고로만 본인 이득만을 위해서 열심히 광고
하지만, 이제는 알만한 분들은 모두 식상하고, 볼수록 정나미가 떨어지지요.

사람의 마음이란, 간사하여 자신이 매수하면 오른다고 해야 좋고, 자신이 매도하고 나면 내린다해야 기분이 좋은 것은
인지상정이지요. 누구든 말을 상승한다. 하락한다고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과 말이 틀이면 싸움은
물론, 심지어 고소.고발까지 하여 진행이 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 운영자가 싸우고, 차단하고 하면 할수록
여기는 방문객이 줄고, 갈수록 쪼그라들고, 영업이 안되어, 망조로 가는 길 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차단하고,
막고 있네요. 그러면서 은근히 상승한다고 하는 분들만 허용하고 하는데, 그런게 정말로 그런가요?
실제로 모든 것이 여기와 반대로 간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하는 분들은 없는가요.

경제가 이모양이고, 금리가 계속 떨어지는데, 얼마나 경제가 엉망이면 금리가 떨어지는데도, 여기는 아파트 오른다고
하니, 꿈을 좀 깨고, 이번 정부가 끝날 때까지 부동산은 답이없으니, 20년부터 가계부채로 없는 집부터 경매로 많이
나올 것이니, 그 때 매입하던지, 아니면 그냥 있고, 여기서 나도는 유언비어성 이야기는 밎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