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들이 방어해 주는겁니다.
양산인구 꼭지점에서 하강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인구유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인구가 계속 유입되니깐 시세가 오르는거
양산은 지하철도 들어가고, 경전철도 공사중

양산중심은 지하철 노선따라 설정
김해중심도 경전철 노선따라 설정

양산 외곽은 웅상/덕계
김해 외곽은 장유/율하

글고 공사 시작도 못한 장유지역 지주택이 몇개???

투자자들 바보 아님,
장유소각장이 하루 300톤 쓰레기 증설예정이고, 거기에 창원 쓰레기 하루 50톤 장유로 가져와서 태울 예정임

소각장하고 투자자들하고  무슨 상관 ㅋㅋㅋ
명지에 소각장 있던데~ 피만 잘만 붙는다
양산,명지 땅꺼지음 어쩌지?

투자자들 바보아님
양산은 2010,2011,재미좋았습니다.
지금은 2017년 중순부터  쉼없이 빠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떡락중입니다. 지금은 아니죠. 요즘의 김해처럼 하락세 멈췄을때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주식하고 다릅니다.

양산인구 2009년 25만명, 2014년 29만명, 2019년 35만명
김해인구 2009년 49만명, 2014년 52만7천명, 2019년 54만명

양산은 10년동안 10만명 인구가 늘어났고,
김해는 10년동안 5만명  인구가 늘어났다.

글고, 양산은 지하철도 들어갔고, 경전철도 지금 공사중이다.

장유/율하는 경전철은 꿈이고, 터미널도 아직 공사 시작 안했

장유인구가 2008년 10만명 돌파했다고 기사에 나온다.

2019년 현재 장유인구가 15만7천명 정도 된다.

장유 인구가 10년 동안 약5만명 늘어났다고 보면 되겠네

그럼 최근 10년 동안 김해시 인구 증가는 거의 장유가 다 기여했다고 보면 되고,
장유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인데
여기다가 장유소각장 증설 한단다. 그것도 창원 쓰레기를 하루 50톤 장유로 가져오려고 하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유인구가 더 늘어나는걸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거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는 장유신도시에 혐오시설을 증설하려고 하는건 앞뒤가 앉맞는거 같은디

최근 10년 동안 김해시 인구 증가의 대부분을 장유신도시가 기여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거기에 율하2지구도 올해 입주를 시작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율하2지구로 인구가 유입될꺼라 생각한다.

김해시가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으로 장유 및 율하신도시에 경전철 깔아주고, 대중교통 및 기반시설 잘 깔아주면 장유/율하로 인구가 몰려들지 않을까???

근데 경전철은 못 깔아줄 망정, 장유소각장 증설 한다 카네, 거기다 창원 쓰레기 장유로 가져온다 카네

한창 핫한 신도시에 찬물 끼얹는것도 아니고,

김해시가 조금만 서포트 해주면, 부산/창원 인구를 쑥쑥~ 빨아들일수 있는 장유/율하 신도시 인데
왜? 이런 좋은 찬스를 김해시가 적극적으로 지원안해주는지 모르겠다.

대중교통 이랑 공공기관 몇개만 장유/율하로 옮겨주고, 장유소각장 이전만 시키면
솔직히 율하신도시가 부산/창원 사람들 빨아들이는 블랙홀도 될수 있고

김해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장유/율하에 사는 김해 제2의 중심도시가 장유/율하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해중심이 장유/율하로 옮겨가는걸 원치 않는 건지????

그냥 가만히 놔둬도, 부산/창원 사람이 몰려오는 곳이 장유/율하 신도시 잖어....
(최근 10년 장유/율하 인구 증가를 보면, 부산/창원 사람들한테 장유/율하는 매력적인 도시인건 틀림없음!)

그럼 김해시가 적극적으로 사회기반시설을 더 깔아주고,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도 늘려주고 하면
장유/율하가 부산/창원 사람들 엄청나게 빨아들여서, 김해시 인구 증가에 한몫을 할텐데

장유/율하 사람은 그닥 이용 안하는 김해경전철 운영보전으로 연간 몇백억의 예산을 들이고,
수천억의 예산이 드는 전국체전도 삼계에다가 메인스타디움 짓고
가야사 복원도 장유/율하랑은 별 상관이 없어 보이고, 

장유소각장 증설 및 소각장 광역화 사업 같은거 말고,
장유/율하를 위해서 김해시가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김해 어딘가에 물렸나 보네.

얼핏보면 한탄 글
자세히보면 까는 글

부산 2017 2016 에 1억 가까이 오를때 양산 0 올랐다. 팩트다.

양산인구 2009년 25만명, 2014년 29만명, 2019년 35만명 
김해인구 2009년 49만명, 2014년 52만7천명, 2019년 54만명 

양산은 10년동안 10만명 인구가 늘어났고, 
김해는 10년동안 5만명  인구가 늘어났다.

그만큼 양산 업자들이 컨트롤 잘 했다고 봅니다.
장유 업자들 출혈경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산은 김해보다 엄청난 물량 폭탄일때 오히려 피 붙었지요.

문제입니다...문제...
그리고 양산은 부산지하철이 들어가니 완전 부산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ㅎ
어중간한 베드타운 장유처럼 죽도 밥도 아닌....

특히 율하1지구는 완전 실패작...상가는 한집걸러 내놓다시피하고...
중심상가 건물들은 온통 다비어 있고...그나마 하나 있던 롯데수퍼도 율하 2지구로 옮겨가고...ㅋ

팩트 날려준다  10.15 20:21  1.***.***.34
부산 2017 2016 에 1억 가까이 오를때 양산 0 올랐다. 팩트다.

그렇다면 김해 장유 율하는? 최고 1억내렸다...팩트임...

아이피 182~203 
창원 어디 정신과 다니시는지~~^^

부동산 가격은 그 지역부동산 소장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부동산 초짜들이군.
오르는 폭도,내리는 폭도~~
가격이 방어가 되고 한두건 거래만 되어도 시세를 만드는것도 다 지역부동산 소장들의 컨트롤이다.
그래서 가격방어가 중요한 것입니다.
부동산 업하시는분 숫자로 따지면 장유는 전국 랭킹안에 들어간다.
공급량이 줄면 이제 출혈경쟁도 못하지요.
양산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