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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반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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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당시....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땐.... 시급성을 몰랐습니다"
"지나보니 보행자출입구가 가장 중요하단 걸 이제야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누구도 그런 말 하지 않는다.
책임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앞으로도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 없을 것이다!!! 남 탓...건설사 탓....환경 탓....예산 탓...민원 탓....절차 탓....
타아파트는... 누가? 어떻게? 신속히 했을까?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못하는 사람은 구실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