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촌 두산
실제로 카페 계시판에서는"코스트코"관련 확정되지 않은 이야기 퍼트리지 말자고 중지를 모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시청에 문의하신 입주민께서도 유의 당부하시고 있으며, 대부분 입주민께서도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신중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주자 카페에 그 흔한 프리미엄 얘기도 잘 안올라오고 더 좋은 아파트 더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센텀지구 입주자들이 "별난 사람"으로 눈총받는것에 거부반응이 엄청나서 절대로 여러 사이트에 밉상짓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모 카페나 이 사이트에서만 유독 별난 분들이 계시는데, 물론 제니스 입주민일수도 있겠지만, 투자자나 부동산 업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2. 원메이저
곧 전매제한 풀릴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마피니 뭐니 브랜드에 걸맞지 않은 아파트이니 말씀이 많습니다.
물론 2000여세대 입주자중에 마음이 급한 분이나 부동산 초보분은 분위기에 휩쓸려 급매로 내놓을 수는 있지만, 최소한 카페나 제 주변에는 마피까지 급한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동 좋은 층수는 꽤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거래가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벌써 거래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분양권 거래 내역에 다 보여질텐데 초반에 분위기 선동하는 부류들은 그 속셈이 명확합니다.
1. 현재 타아파트 분영권 소지자 : 분양권 수요를 억제하여 자신의 아파트로 유입시키고자 함.
2. 부동산 업자
  1) 실제 매도 금액과 호가 금액 차이를 유도하여 차이나는 금액을 중도에 탈취
  2) 초반에 저렴한 금액으로 매집하여 자전거래를 통해 금액 상승 후 매도

부산 및 주요 지역을 투자해본 결과, 이런 사례가 많음. 특히 최근 부산 등지에서 업자들의 계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현재 상당수 업자들이 김해로 유입되어 술수를 부리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럴수록 정확한 판단과 이성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김해 및 장유는 분명 호재가 넘쳐나는 지역입니다. 아직 그런 호재들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 지역을 높게 평가하고 업자들의 계략에 넘어가 헐값에 매도하지 않길 당부합니다.

우리 자산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