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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간다고 하던 그많던 율하인과 투기꾼들은 다 어디 갔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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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 상황은 분명히 소득수준을 넘어선 것이 분명하고, GDP대비 97.6%를 넘어 섰기에 문제는 소득대비해서
게속 늘어 나는 것을 무엇으로 부채를 메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태껏 나름대로 잘 견디었다고 자신할 지 모르지만, 여태껏 버틴 것은 기업은 수출로 경상수지 흑자로 버텼지만,
가계는 박근혜정부부터 부동산으로 경기부진을 만회하고자 경기를 일으킬 때부터 올해까지, 매년 18조원에서 24조원의
보험을 해약하고, 적금, 종신보험 등 을 합하여 매년 20조원 이상의 보험.적금을 해약하고 있지요.
한국은 부동산 경기와 소득이 증대되어 아파트와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게 아니고, 보험과 그나마 있던 적금과 투자용
종신보험 해약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증가하는 가계부채를 메워오고 있어요. 그나마 이제까지 버텨왔다고 생각이
되고, 일본도 GDP대비 100%의 피크에서 4~5년을 버티다가 붕괴된 점을 아시고 필요한 주택을 매수하시던지 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