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했던 그많던 율하인들 다 어디가고, 이제는 뜬구름 잡고 있지요. 기다려라 부동산이 가계부채로
무너질 때가 다되어가는구나. 가게부채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고 아예 소비가 바닥이구나

여기 운영자도 한동안 부동산업자편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더니,이제야 세상돌아가는 내용을 아시겠구먼...
가계부채가 GDP수준으로 가는데,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이 그냥 분양가 상한제가 대책? 이라고 하지만
어찌 하오리까 갈수록 소득수준이상인 빚을 어찌 하오리까???
기다려라. 정부의 의견을 듣지말고, 자신의 주관으로 판단하고 기다렸다 매수하시고, 아직은 매수할 때가 아니다.

매년 7조~8조원 보험해약으로 한국은 가계부채를 버티고 있다. 일본도 가게부채가 피크후에 4~5년 지나서 파산이 난 이유는
4~5년간 보험해약과 가지고 있던 돈으로 버티다 버티다 무너진 내용부터 아시고 매수하ㅅ라.

그리 글 올리신것처럼 그 정도로 나쁜 지하주차 라인 없습니다. 1.2라인 장점 올리는건 괜찮지만 남의집 지옥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본인집만 자랑하시죠. 남의집 깍아내리지말고. 1,2호 라인 아니지만 불편하다 느낀적 없었네요.

지하주차장 다 좋던데요?

입구가 외통수여서 최악인 아파트도 보유중입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지만
참고로 역세권아파트가 1가구1차량이 대부분 이더군요
장유도 주차난 해결을 위하선 경전철 연장되고 해야 마눌님들 차 안타고 대중교통 이용

논점이 뭐가 중요합니까?
청문회 합니까?
하고싶은말 편하게 하는것이 초고지요

지난 과거와 달리 부동산 정책은 변경되었고 현재는 입주시기이며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안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동산소장님들 그만 놀리세요.
4억가면 어쩔려구.
소장님들도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이런 댓글들을 달리는거 보기 싫으면~~^^
역세권아파트도 주차장 밤에 되면 모자른다.
참고로 아무리 역세권이라고 해도 승용차보다 편한것이 없다.

같은아파트에서 불편해봤자지..
종일 보고지내는 뷰를 더 처줘야지..
뷰좋은데 안살아봤나보네요 얼마나 눈이 호강하고 맘이 넉넉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