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코스트코 안되서 꼬시다는거 같은데
표현은 꼭 들어오길 바란다고 적으셨네요

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아쉽지만 원래 코스트코는 주촌으로 들어올 계획이 없었습니다.
물량소진을 위해서 두산과 코스트코와 작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 11~12월 사이에 코스트코 철회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코스트코 확정 기사 나기전에도 이미 두산은 10세대빼고 완판되었는데 무슨 개소리고
그리고 코스트코가 말라코 쳐 미치지않고선 두산과 짜고 치냐
스토리를 제대로 짜라 개소리하지말고

코스트코에서 자체 진입로 개설해서 센텀두산과 진입로 분리하라는 것은 수용하기로 했는데 주차면수에서 조율이 안되고 있습니다. 김해시 요구안은 1250면이고 코스트코 제안은 850면인데, 아직 포기한건 아니고 거의 마지막 조율인듯 합니다. 4차에도 무산되면 힘들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1,250면도 부족합니다.
이왕 늦은 김에 적어도 1,800면이 되어야 주말교통체증 유발을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교통지옥 안 만들기 바랍니다.
좀더 기다려 보죠.

코스트코나 센텀두산 입주민이나 별로 의지가 없어보이든데 일찌감치 무효화하고 다른 시설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코코에서는 주유소까지 생각하고 있다하는데 입주민이 또 반대 외치면 시간만 질질 끌지 않겠음? 코코가 오랜시간 기다려서라도 생길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저 넓은 부지에 코코만 들어오기엔 아깝다. 차라리 다른걸 유치하는게 어때요?

희망 사항을 적으셨네요.
코코에서 땅샀는데  어디다가 다시 팔까요.

지두님/ 정확하게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예전 순천 코스트코의 경우 , 허가 문제로 시간 끌다가 결국은 계약 해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건부 계약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계약이 무효가 되는거라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