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소각장 글이 안올라오면 되겠네요.

합리적 의심으로 보입니다.

율하신도시와는 상관없는 소각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아파트값만 폭락시킨거 같아 앤좋아하죠.창원엔 수많은 공장굴뚝과 화장장이 있어도 별말없는데 쓸데없이 나불대니 그런모양입니다

율하주민 좀 거슬려요
혼자 글 쓰는공간도 아니고 글 도배를 해버리니..

몇몇 분들 똥쭐 타고 있을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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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소각장 증설 해서 하루 300톤 쓰레기 소각하고, 창원 쓰레기도 50톤 가지고 와서 태우고,
환경부에서 법개정해서 병원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일반폐기물로 바꾸려고 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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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주민들이 장유소각장 증설 반대에 동참할까봐 똥줄 탈껍니다.ㅋㅋ

요양병원 기저귀에서 법정전염병인 폐렴구균이 20% 가량 나왔다고 기사 나왔죠.
법개정중인데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요양병원 기저귀가 일반소각장에서 태워질껍니다.
(주촌분들 그렇게 반대했는데, 말짤 도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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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소각장에서 연간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20~30톤 가량 됩니다.
질소산화물이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고,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할수 있고
태양광선과 반응할 경우에는 오존의 생성원인이 됨
글고 공기 중으로 배출된 양의 7%정도가 초미세먼지로 전환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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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소각장 2배로 증설되면 질소산화물 얼마나 더 나올까요?

장유소각장 증설하고 현대화 사업하면 질소산화물 30% 감축할꺼라는 말이 있던데,
현대화 사업 안해도 어자피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여야 하는건 시대적 흐름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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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년에 법개정으로 질소산화물에도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었지, 미세먼지 문제가 엄청나게 이슈화 되면서 황산화물들의 오염물질에만 부과하던 대기배출부과금을 질소산화물에도 부과키로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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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환경부의 입장은 아래와 같음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도입 목적은 미세먼지 및 오존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를 촉구하는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사전에 질소산화물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장유소각장 문제에 대해서 율하분들은 별 신경안쓰신 분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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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료폐기물이었던 요양병원 기저귀가 일반폐기물로 바뀌고,
장유소각장이 현재보다 2배로 증설되면, 질소산화물이 얼마나 더 많이 배출될런지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와 관련성이 높고, 산성비와도 연관성이 있음.
(특히 어린아이들이 많은 신도시의 특성상 호흡기 관련 문제도 생각해 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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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유소각장 문제에 율하 사람들도 관심 갖을까봐........똥줄 타는 사람 몇몇 있을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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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주민들은 의료폐기물소각장 반대한거...법개정으로 참....안타깝네ㅠ

울하주민 0.1%도 소각장은 괸심없고 주촌도 관심없는데 일부 관종자들만 그동안 쓸데없이 선동질 했던게 팩트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취소되었는데 아쉬울게 없죠. 그리고 의료폐기물관련 법개정 입법예고일이 6월26일로 수개월전부터 준비된것을 감안하면 주촌에서 소각장 건립을 감지하기 이전부터 준비된 것입니다.

위 주촌님, 게시판에 가능한 남의동네일 관여 안할려고 했지만....율하는 1개있는 축사 없앴는데 주촌은 정말 큰 문제를 안고있는데 빨리 해결하길 바래요 ㅎㅎㅎ

위 어느분 ‘주촌반대 도루묵’에 대한 의견일뿐 주촌 띄우기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