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시민 수준을 아주 저급한 수준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김해시 행정이 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울화가 치미네요.

오늘 김해시가 '김해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자원순환시설(장유소각장) 현대화사업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라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카드를 몇장 올렸는데 시민댓글에 난리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수백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링크연결을 막아놓으셨나봅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김해시'를 검색바랍니다. )

참 울화가 치밉니다.

김해시장이 지난 6월 27일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시장직을 걸고서라도 장유소각장을 증설하겠다" 며 시민들을 겁박하고 우롱한 내용에 대해 일일이 잘못된 내용을  반박했음에도 아직도 서슴없이 거짓을 일삼고 시민들을 농락하네요.

(*. 반박내용 '허성곤시장 그 입 다물라' 보기 >> http://daum.net/lyc2839/8721073 )

*. 김해시가 오늘 카드뉴스라며 시민들을 또다시 농락하며 우롱한 카드내용에 내용을 덧씌워 반박했습니다.

(카드에 박스처리한 내용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