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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률 100% - 가격이 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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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94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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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률 100% 이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1. 늘어나는 수요(매매.전세.월세.등)

2. 가구수 증가(혼인.이혼.분가.취업.학업.등)

3. 자가비율(전국 54%, 서울.수도권 50%)

4. 주택의 질(20년이상 44%, 10년미만 25%)

5. 부동산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영향

 

위와 같이 필요한 지역에 물건이 없고 건축도 불가 하므로 주택보급률은 큰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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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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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은 거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 교육분야가 집중되다시피 하다보니, 국제적으로 투자처로도 가능하고 해서
오를 수도 있지만, 지역에서는 대구, 경북지역과 충북지역, 호남지역에서는 공급초과로 가격이 하락하였고, 특히
포항지역은 한 때 20% 까지 하락하였던 자료를 보여드렸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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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20년이상 44%, 10년미만 25%
자가비율(선진국 65%)에 이어 주택의 질 또한 주요한 부분 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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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중에 현금이 없어도 짓는다? 준공이 20년이상 되었다는 것은 한국도 이미 고령화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이고,
가계빚이 소득대비 170%이상은 무슨 말로 이해를 해야합니까? 결국 쓸 돈이 없고, 벌어서 빚갚기도 바쁘다고 말이고,
결국은 이미 빚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지요. 그와중에 이자만 내다가 몇년전부터 원리금분할 상환으로, 이제는DSR이
40%가 넘는다는게 증명되잖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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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질이 좋은 자가를 원하는 지역, 위치, 등에 소유하기 원하는 게 대부분 심리이고
노력(리스크대비)한 대가의 이익은 당연한 것 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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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전국 아파트·오피스텔 67만 가구 남아돈다. 2016년 8월
[출처: 중앙일보] 2년 뒤 전국 아파트·오피스텔 67만 가구 남아돈다
남아도는 '지방 주택'…가격 하락 가능성↑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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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년.. 2,234만 가구까지 증가(333만).
(2015년.. 총가구수 1,901만 가구)
28년간 노후주택은 계속 멸실됩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문재인 정부가 도심지 재건축할 것으로 이미 나와있는게, 만약에 기존 지역을 버리고, 계속 다른 곳으로 옮기면
기존 도시 인프라는 무용지물이 되어 사용을 못하고, 다시 만들어, 쓸데없는 것이 되기 때문이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재건축?? 주택 질의 향상 인가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도심지 재건축이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죠?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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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SR이 40%가 넘는다는 것은 무너지기 시초라는 의미와 동일하고...그게 어느정도로 어떻게 하락하는지는 내외적 여건에
따라서 되겠지만...지금 서민들에게는 아주 좋지않은 경제적 환경에 들어있고...
1.제2의 IMF떄와 상황이 비슷하나, 개인들이 빚만 져있고, 일부 대기업들만 현금을 보유하고, 그것도 770조원 정도
2.소득이 적은 1,2,3분위 분들이 빚의 35%를 지고 있는게 문제가 되고.
3.은행에서 대출문을 조우고, 제2금융권에서도 가이드 라인이 쳐진 상태에서 대부업체로 몰리는데 문제가 심각하고
4.한계가구가 150만에 육박할 정도인 것이 갈수록 금리인상과 같이 연계되어서 문제가 되고
5.자영업자 가계부채가 주택담보대출보다 많은 520조원이 되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봅니다.
6.그리고 대외여건이 미국의 가계부채가 금융위기 수준을 넘고있고, 중국 또한 부동산 부채가 만만치 않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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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지지 않았고
1. 설상 경제가 나빠져 리스크 대응을 못한 서민들의 채권은 금융권으로 부터 저가에 정부가 매입하는 방법이 있고
2. 이후 항목은 예측일 뿐이고 향후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하면 되고
3. 미래의 리스크를 건설사와 금융권이 부담하는 후분양 제도 도입할 시점 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혼자 정부대책을 세우는게 아니고요, 문제가 터진 대우조선에 10조도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진통을 겪었는데...
정부 예산은 400조원이고, 지금 정부 추경 10조원도 제대로 안되고 있고, 그만큼 어려운데...
가계부채가 어디 10조원 정도로 해결이 됩니까?
박근혜 정부도 돈이 없이 몇조원으로 알랑거리다가 그만두었죠. 결국 정부믿고 뭘할지는모르지만...
가계부채는 100조원으로 대비를세워도 어려운 것이죠...100조원은 1/14 정도니까요.
이런 지원금으로 대비가 될지 말지 인데도...정부에서 무슨 대책이죠? ㅎㅎㅎ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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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설업체는 선분양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 혼자 후분양제 한다고 해결이 될 일도 아니지만...
선분양을 해도..3년전에 20여개 중견 건설업체가 무너지고...저축은행이 10여개가 부도가 났죠...
그 때에 정부가 한일이 무엇이었나요?  법정관리???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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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나열한 것은 지난 9년간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결과 이죠?
그리고 현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난 상황이 아니란 것 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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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원의 가계부채를 어떻게 갚아나간다는 구체적 대안을 정부에서 제시한 것은...오직 소득을 높여서 하겠다는 것이고...
전체적인 파탄이 아니라 서민들이 이미 개미지옥에 걸린 상태죠. 소득은 줄어들고 있고...그나마 수출입에서 흑자이기에
형편은 낫지만...서민들이나 지역경제와는 안맞는 것들이고...지난 정부에서 어떻게 했던 같이 휩쓸린 결과이고...
정부에서도 별 대책이 없을 것 같고, 단지 서울만 지금보다 훨씬 조우고, 나머지는 원리금 상환만 실시해도 저절로 문제가
되고 서서히 무너지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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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9년간 정부의 정책으로 과다한 가계부채가 발생된 거죠?
1. 부실채권을 저가(금융권책임묻고)에 정부가 매입한 후 소각.
2. 아파트 70~80% 수준인 과세비율 대비 대기업 소유 건물과 땅은 40% 수준으로 현실화.
3. 화폐개혁 등을 통해 은닉재산, 지하자금 등 환수.
4. 경제활동 투명화 등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새 정부, 악성채무 11조원 ‘턴다’...회수불능 채권 사들여 소각
탕감 대상 채권은 ‘회수불능’ 채권…1000만원 미만의 10년 이상 연체 채권
文 "가계빚 22兆 탕감… 대부업 이자율 20%로 내릴 것" - 1등 인터넷뉴스 ...
보시다 시피, 1000만원 미만인 장기 채권이나...대부업 이자를 20%로 줄여서 22조원 탕감하는 정도이고...
전부해봐야 33조원으로 코끼리에게 비스켓 정도인데...잘 될 것같은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러면 1,400조원 모두 파탄날 금액이라는 건가요?
아무리 부동산 폭락을 원해도 그렇치 너무 과한 전제가 아닌지 반문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날 지경이라면 부실채권 소각, 과세 현실화, 화폐개혁을 통한 현금 확보, 경제활동 투명화 등은 당연해 보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단순 인구수가 아닌 가구수를 봐야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중소형이 인기가 있겠지요. 1인가구는 생활패턴의 변화로 늘어납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400조원이면 가계부채는 GDP대비 100% 넘은 수준이고, 앞으로 가처분 소득대비 180%를 넘어가기에 이제는 갚기가
불가능하고, 호갱들에게 떠넘기는 방법인데, 그게 잘 안되지요. 3년간 소비가 절벽인 것이 그에 대한 증거이고...
은행이 50% 대출선에서 문을 조우는게 자신들 몸사리는 것이고...앞으로는 살만한 여력이 있는 분들은 돈을 가진
부자들 뿐이고, 부자들이 사는시기, 대기업이 월세가업을 하기 위해서 사는 시기 뿐일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소비가 절벽인 것은 가계부채와 더불어 소득의 불균형 때문이라 봅니다.
기업의 이익 대비 소득 분배가 제대로 되도록 경제민주화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고
여러 대안이 있어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날 상황이 아니므로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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