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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점유 형태 - 거처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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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5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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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 형태

 - 지하(반지하)

 - 지상

 - 옥상(옥탑)

 

1. 2015년 기준, 전체 가구 중 36만4천가구(1.9%)는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며, 5만4천가구(0.3%)는 옥상(옥탑)에 거주하고 있음. 

* 2010년에 비해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는 15만4천가구(1.1%) 감소.

** 연령별로 보면 29세 이하의 지하(반지하) 및 옥상(옥탑) 거주비율이 3.7%로 가장 높으며, 60대 및 70대 이상이 1.9%로 가장 낮음.

 

◇ 점유형태

 - 자기집

 - 전세

 - 보증금 있는 월세

 - 보증금 없는 월세

 - 사글세

 - 무상

 

1. 2015년 기준, 보증금 있는 월세의 지하(반지하)와 옥상(옥탑) 거주가구 비율이 각각 54.4%, 45.1%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지상의 경우 자기 집(57.9%), 보증금 있는 월세(19.6%), 전세(15.2%) 순임.

 

◇ 거처유형

 - 단독주택

 - 아파트

 -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 비 거주용 건물 내 주택

 - 주택외외의 거처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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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거주와 점유형태는 아무의미가 없고, 주택보급율이 110%를 넘는 순간부터 김해처럼 한동안 오르는 것도 아니고,
내리는 것도 아닌 하락한 상태로 유지되지만, 추가로 공급과잉이 되면 무너지기 시작하는게...
분양하는 측에서 반값 또는 2/3값으로 내놓게 되어 있지요. 이게 경기도 동백지구에서 롯데캐슬분양 하면서
반값 분양가 그대로 매매가 되고 있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택보급율이 상승하면 주택의 질이 향상되고 부동산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지요?
분양가 및 매매가 하락은 입주물량 과다에 따른 현상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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