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에서는 올해안 착공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입찰공고가 곧 있을예정이구요. 대우건설외 다수의 메이저 시공사가 비공식 참여의사를 밝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업재승인받는데에도 진행이 하나도 되고 있지 않습니다. 12월 총회에서 대우건설 mou 계약했다고 거짓말로 총회하더니 이제서야 시공사 입찰공고 띄우겠다고 xㅈㄹ을 한다고 합니다. 목표만 세우고 거짓말로 시간끌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합장이 집지을맘이 없는데 언제 집이 지어질까?
제발 시에서든 나라에서든 관심좀 가져주기 바랍니다.
시공사  선정되고  협의만 잘하면 되는 현장을 1년넘게  오만 핑계를대며 선정된시공사를 타절시키고 무슨 이유에선지  새로운시공사도 없고 총회를 거짓으로 없는대우 mou 체결했다고 총회책자에도 거짓으로 올리는 숭학한 집행부
그럴싸한거짓말로 조합원들 우롱만하고있는...
사업명목으로  조합원 돈만 갈취하고선 사업은 1도 진척이 없는곳...
오히려 뒤로 퇴보된곳입니다.
시간이 곧 추분일진데 그럴듯한 핑계만 대고선 사업은 하지않는 이사업장 제발 수사라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매달 이자내기도 버겁고 언제 집이 지어질지 나중에 추분 폭탄으로 들어갈수나 있을지 걱정에 한숨만 나옵니다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원입니다.
이전조합장 및 용역시행사는 구속되어 재판중이고 현조합장 및 집행부는 순조롭게 잘 진행하며 현재 금융관계도 잘 풀어놨습니다.
입찰공고는 떴구요. 조만간 설명회 및 선정이 있을겁니다. 내부적으로도 분위기는 기대되고 아주 좋습니다.
아직까지 추분이 없어서 다행이나 결과적으론 2~3년 지연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일반분양 소식을 뜰것이니 지켜봐주세요.

가라(가짜?) 조합원
이거 처리해야 건설사 들어 옵니다
이게 처리가 안되면 공사비를 못받아서 공사를 안하지요

조합원을 모집해야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소문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동산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조합원 모집이 힘들지요

사업이 거의 불가능 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오겠지요

집행부 바뀐지 1년 3개월입니다. 전대행사때 1ㅇ대 메이져시공사중 참여의사를 밝힌곳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10대메이져포함 20곳이상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1년 3개월만에 그만큼 사정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1년동안한게없다. 집행부 교체해야 착공된다는 이전 대행사를 지지해서 구속중인 전대행사대표 불구속수사 탄원서까지낸  권보위. 신비대의등 소수에 불과합니다. 90프로이상 다수 조합원들은 현집행부 지지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다소 못지킨것이 있지만 의욕이 과했단정도로 이해하고요. 정보가 없으시다면 조합에 전화하셔서 다시 문의하셨으면 하네요.

보리수는 지금 머함?
아직도 서류 내달라고 구걸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