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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신문, 북한의 치안기관 대상으로 작성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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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송이버섯 선물에 대한 감사 표시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2018.11.11. 제주도 귤 200톤을 선물로 보낸 것과 관련해 북한은 '괴뢰가 보내온 귤은 전리품'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일본 도쿄신문 보도(2019.07.28) 내용을 국내 언론사 등이 일제히 보도하였습니다.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 동포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 선물'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보도하였으며 위 도쿄신문의 보도는 북한의 치안기관인 인민보안성, 무장경찰, 조선인민내부군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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