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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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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매국노들인 토착왜구가 옛날
나라 팔아먹을때 같이 지들 이익빼고
뭘 생각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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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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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남한, 미국에 빌붙으면 자멸의 길 가게 될 것"
'평양의 경고 무시하는 실수 범하지 말아야.
아시아경제 2019.07.27. 오후 1:58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관계 중재자·촉진자 역할론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신문은 "남조선 당국은 '중재자', '촉진자' 역할에 대해 운운해왔으나
결국은 사대와 대미의존의 낡은 악습을 털어버리지 못한 채
판문점 상봉으로 시작된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전쟁 도발에 동참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했다.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해 아무리 좋은 합의를 이뤄도 미국과의 종속관계를 이어가고
대북대결의 군사 노선의 포로가 된다면 민족의 현실은 과거 보수정권 시절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남한, 미국에 빌붙으면 자멸의 길 가게 될 것"
'평양의 경고 무시하는 실수 범하지 말아야.
아시아경제 2019.07.27. 오후 1:58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관계 중재자·촉진자 역할론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신문은 "남조선 당국은 '중재자', '촉진자' 역할에 대해 운운해왔으나
결국은 사대와 대미의존의 낡은 악습을 털어버리지 못한 채
판문점 상봉으로 시작된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전쟁 도발에 동참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했다.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해 아무리 좋은 합의를 이뤄도 미국과의 종속관계를 이어가고
대북대결의 군사 노선의 포로가 된다면 민족의 현실은 과거 보수정권 시절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민낮...참고해라님의 댓글
한국의 민낮...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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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되살아난 일본인 기생관광 (최ㅇㅇ... 승인 2009.05.26 11:16 )
일본인들 역시 ‘ㅇ스 애니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통용되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점은 더욱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이 단순히 한국에 와서 쇼핑과 여행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그들은 기생관광을 통해 ‘밤의 한국’마저 즐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ㅇ매매가 자행되고 한국을 ‘ㅇ스 공화국’라고 인식하는 일본인들도 점차 많아질 수밖에 없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여성이 전문적인 ㅇ매매 여성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런 여성들은 이미 자기 자신의 영업장이 있고 나름대로 일본인이 아니어도 그간 ㅇ매매를 통해서 ‘먹고사는’ 것을 해결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일본인들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해서 그녀들의 평균 수입마저 갑자기 뛰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인들 역시 ‘ㅇ스 애니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통용되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점은 더욱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이 단순히 한국에 와서 쇼핑과 여행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그들은 기생관광을 통해 ‘밤의 한국’마저 즐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ㅇ매매가 자행되고 한국을 ‘ㅇ스 공화국’라고 인식하는 일본인들도 점차 많아질 수밖에 없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여성이 전문적인 ㅇ매매 여성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런 여성들은 이미 자기 자신의 영업장이 있고 나름대로 일본인이 아니어도 그간 ㅇ매매를 통해서 ‘먹고사는’ 것을 해결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일본인들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해서 그녀들의 평균 수입마저 갑자기 뛰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농업 개도국 관련...님의 댓글
농업 개도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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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美까지' 韓통상 이중고…WTO 개도국 제외시 농산물 타격(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 통상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발도상국 제외' 발언으로 인해 또다시 악재를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비교적 발전된 국가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지만, 주요 20개국(G20) 가입국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한국의 개도국 지위 또한 위태롭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 통상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발도상국 제외' 발언으로 인해 또다시 악재를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비교적 발전된 국가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지만, 주요 20개국(G20) 가입국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한국의 개도국 지위 또한 위태롭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