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코스트코로 시끄럽네요.
비아냥이든 뭐든 그역시 의견이니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닌이상 웃고넘깁니다^^
저도 갑자기 궁금하긴 한데
운영자님 아시는 내용 업으세요?
율하에도 호재입니다.14번 국도 이용시 순식간이죠~

주촌 모 아파트 분양시에 사기성 광고에 낚인 모 아파트 분양권 가진
일부 삐끼들이 시간날때마다 흘리는 찌라시죠
현재까지 시청 공식라인으로 서류한장 접수된것도 없네요 ㅎ
그들 상상속에만 존재한다는 소문이 ...

주촌에서 김해시에 코스트코 해달라고 민원 엄청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코스트코에 땅 협상중인걸로 압니다. 싸게 줄테니 들어와라는 식이겠죠~~
주촌주무관 확인차 전화를 수십번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근데 코스트코에서 들어올지는 의문입니다.
확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땅매입되면 뉴스에 나옵니다.
근데 그때까지 업자들 분양권 팔기 위해 하는 수법입니다.
혹시 불발되면 주촌에 내세울게 없는 사항입니다.
코코만으로 34평 시세 4억5천까지 볼려고 합니다.
장유는 참 안타깝습니다.
내세울게 많고 진행되는 호재들도 많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