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러니 창원 미세먼지랑 창곡소각장 다이옥신등이 산넘어 율하로 장유로 쉽게 날려오겠네...ㅎ

여름에 남동풍 타고 지사동 가축검역장에 이름 모를 세균과 같이 넘어오겠네...ㅋ

겨울철은 강한 바람에 희석되어 의미없으며 이름 모를 세균관련 근거또한 빈약하고 일방적인 추측과 단정으로 보여집니다.

겨울에 미세먼지가  희석된다? ㅎㅎ
근거를 대보세요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최근 겨울 날씨를 비유하는 신조어입니다.

1. 비음산 510m, 대암산 674m, 불모산 801m 등이 가로막고 있고 겨울철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희석(분산)됩니다.
* 4대강 보를 개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 예시한 미세먼지는 창원공단의 영향이 아니지요?

중국산 미세먼지에....북서풍타고 창원 미세먼지까지...율하. 장유로 2배로 유입된다는 결론...ㅎㅎ

전국적으로 영향받는 미세먼지를 장유.율하에 국한하는 의견은 근거가 빈약합니다.
그리고 창원 주변에 높은산이 가로막고 있어 장유.율하로 유입된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빈약하지요?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동해(영동)로부터 태백산맥을 넘어 내륙(영서)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

북서풍이 불모산을 타고 넘는다....높새바람처럼....ㅎ

(그리고 창원 주변에 높은산이 가로막고 있어 장유.율하로 유입된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빈약하지요?)
궁색해보이네요

겨울철은 강한 바람에 희석되어 의미없으며 이름 모를 세균관련 근거또한 빈약하고 일방적인 추측과 단정으로 보여집니다.

ㅡ지사동 검역계류장 조성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율하동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검역계류장 위치가 율하동 아파트단지와 인근 돼지 농가에서 불과 3㎞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악취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궁색하고 빈약해 보인다...까딱없다면서 율하사람들 와 난린교?....ㅋ

1. 높새바람은 북동풍..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74790

2. 해당 율하돈사 등은 이주한다고 합니다.

저 위에 그라모... 저 양반 딱 그쪽동네 사람 같은데.
율하사람들은 계류장 상관 않고 잘 사는데 몇년전 기사 들고와서 아직도 시비 못 붙어 안달났네.
계류장 사고 하나 터져주길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잘 관리되고 있어서 꽤나 열받는 듯.
익명성 뒤에 숨어서 참 찌질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