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한빛원전 157cm 구멍, 사실상 10cm 벽으로 20년 버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694 댓글 1
작성일

본문

언론(JTBC) 보도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광의 한빛원전 4호기에서 원전 사고 시 방사는 누출을 막아주는 최후 보루인 격납벽에 구명이 발견되었고 이미 4호기에서 확인된 구멍이 100개가 넘고 이번에 발견된 것은 크기가 무려 157cm이며 격납벽이 뚫리기까지 불과 10cm만 남겨둔 상태라고 합니다.

 

한수원은 부실공사를 인정하면서 안전은 문제없다는 주장이나 사실상 격납벽 10cm 벽으로 20년을 버텨온 것이라 합니다.

 

증기발생기의 증기 파이프 바로 아래 난 구멍의 깊이는 157cm이며 가로 330cm, 세로 97cm로 이삿짐 박스 30여개가 들어갈 정도라고 합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관련자료

참고로님의 댓글

참고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한빛원전 4호기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시절에 지은 원전입니다
  • RSS
커뮤니티 / 189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