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원글수정 하려니 닉네임 운영자가 댓글달거나 끼면 수정이 안되네...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아니면 원글수정 원활하게 끼지나 말던지...
관련자료
순거짓말님의 댓글
순거짓말
아이피
왜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닉네임 운영자가 댓글 안단 이글은 방금 지워지는데...
아래 목록가서 찾아보면 지워져 안나올것... 안나올것...ㅎㅎ
진영이 뜬다...밀양하남산단 노사민정 "밀양형 일자리사업" 추진 첫발
진영아파트대박 (***.***.) 2 446 06.27 18:11
노·사·민·정이 양질의 상생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밀양형 일자리' 협약식이 24일 오후 2시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내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일호 밀양시장,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엄용수 국회의원, 김지수 도의회 의장, 김상득 시의회 의장, 입주업체 대표,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심상환 이사장은 "연 매출 1조 원, 연 고용 2500명의 하남산단을 만들고, 환경 설비 최적화로 세계적 산단을 만들 것이다. 지역 주민과 하나 돼 하남산단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성공을 기원해주고 조언해달라"고 밝혔다.
엄용수 의원은 "30여 만평 산단이 준공되기까지 1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있었다. 귀명동, 창동 주민들이 불안한 환경에도 참고 견뎌줘 감사하다. 친환경 산단 조성을 위한 환경시설 지원을 정부가 선제적·공격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목희 부위원장은 "뿌리산업은 자동차·조선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상생형 일자리 선정 요인을 잘 갖춰 선정되길 바란다. 정부도 제반 과정을 잘 살펴 돕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두산중공업(주)과 현대위아(주)는 공정한 거래, 일정 기간 납품 물량 보증, 금융 지원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해 기업의 입주를 돕기로 했다.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일대 102만㎡ 에 조성된 하남일반산업단지는 2009년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고 2014년 착공해 5년 간 공사 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식과 함께 협약식을 했다. 하남산단에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1차 금속제조업체와 기계·기타 장비제조업체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하남산단은 총 4400억 원을 투자해 42개 업체가 입주하며, 2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연간 1조 원 이상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Comments
상승행진 06.27 19:46 211.***.***.232
2500명고용창출하면 진영아파트 품귀현상 일어날듯.
ㅋㅌ 06.28 23:10 121.***.***.216
창원 대산면 발전하는 품귀현상 일어날듯~~
닉네임 운영자가 댓글 안단 이글은 방금 지워지는데...
아래 목록가서 찾아보면 지워져 안나올것... 안나올것...ㅎㅎ
진영이 뜬다...밀양하남산단 노사민정 "밀양형 일자리사업" 추진 첫발
진영아파트대박 (***.***.) 2 446 06.27 18:11
노·사·민·정이 양질의 상생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밀양형 일자리' 협약식이 24일 오후 2시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내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일호 밀양시장,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엄용수 국회의원, 김지수 도의회 의장, 김상득 시의회 의장, 입주업체 대표,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심상환 이사장은 "연 매출 1조 원, 연 고용 2500명의 하남산단을 만들고, 환경 설비 최적화로 세계적 산단을 만들 것이다. 지역 주민과 하나 돼 하남산단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성공을 기원해주고 조언해달라"고 밝혔다.
엄용수 의원은 "30여 만평 산단이 준공되기까지 1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있었다. 귀명동, 창동 주민들이 불안한 환경에도 참고 견뎌줘 감사하다. 친환경 산단 조성을 위한 환경시설 지원을 정부가 선제적·공격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목희 부위원장은 "뿌리산업은 자동차·조선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상생형 일자리 선정 요인을 잘 갖춰 선정되길 바란다. 정부도 제반 과정을 잘 살펴 돕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두산중공업(주)과 현대위아(주)는 공정한 거래, 일정 기간 납품 물량 보증, 금융 지원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해 기업의 입주를 돕기로 했다.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일대 102만㎡ 에 조성된 하남일반산업단지는 2009년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고 2014년 착공해 5년 간 공사 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식과 함께 협약식을 했다. 하남산단에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1차 금속제조업체와 기계·기타 장비제조업체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하남산단은 총 4400억 원을 투자해 42개 업체가 입주하며, 2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연간 1조 원 이상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Comments
상승행진 06.27 19:46 211.***.***.232
2500명고용창출하면 진영아파트 품귀현상 일어날듯.
ㅋㅌ 06.28 23:10 121.***.***.216
창원 대산면 발전하는 품귀현상 일어날듯~~
기망할래?님의 댓글
기망할래?
아이피
삭제된다는데 또 씌우네...직접 삭제했는데도 씌우네...
6월 27일 18시11분글...2페이지에 나온것 삭제함.
글은 와 또 맘대로 지우노...
반박에 대한 증거로 비교해놓은건데...
■ 운영자 10:31 118.***.***.153
원글(본문)에 댓글 1개이상 게재되면 삭제와 수정은 불가합니다.
● 진영이 뜬다...밀양하남산단 노사민정 "밀양형 일자리사업" 추진 첫발
진영아파트대박 (***.***.) 2 446 06.27 18:11
노·사·민·정이 양질의 상생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밀양형 일자리' 협약식이 24일 오후 2시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내에서 개최됐다.
(중략)
하남산단은 총 4400억 원을 투자해 42개 업체가 입주하며, 2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연간 1조 원 이상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Comments
상승행진 06.27 19:46 211.***.***.232
2500명고용창출하면 진영아파트 품귀현상 일어날듯.
ㅋㅌ 06.28 23:10 121.***.***.216
창원 대산면 발전하는 품귀현상 일어날듯~~
6월 27일 18시11분글...2페이지에 나온것 삭제함.
글은 와 또 맘대로 지우노...
반박에 대한 증거로 비교해놓은건데...
■ 운영자 10:31 118.***.***.153
원글(본문)에 댓글 1개이상 게재되면 삭제와 수정은 불가합니다.
● 진영이 뜬다...밀양하남산단 노사민정 "밀양형 일자리사업" 추진 첫발
진영아파트대박 (***.***.) 2 446 06.27 18:11
노·사·민·정이 양질의 상생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밀양형 일자리' 협약식이 24일 오후 2시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내에서 개최됐다.
(중략)
하남산단은 총 4400억 원을 투자해 42개 업체가 입주하며, 2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연간 1조 원 이상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Comments
상승행진 06.27 19:46 211.***.***.232
2500명고용창출하면 진영아파트 품귀현상 일어날듯.
ㅋㅌ 06.28 23:10 121.***.***.216
창원 대산면 발전하는 품귀현상 일어날듯~~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1. LG전자 평택 생산인력 창원으로 배치 계획..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68089
2. 불필요하게 게재하는 동일 글 등은 임의 삭제합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68089
2. 불필요하게 게재하는 동일 글 등은 임의 삭제합니다.
참고해라님의 댓글
참고해라
아이피
LG전자(066570)가 국내 최대의 스마트폰 생산거점인 평택 공장의 문을 닫는다.
설비의 대부분은 베트남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700명이 넘는 생산 인력은 26일부터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희망퇴직을 하게 된다.
국내 스마트폰 기업 중 최저임금 인상 등 생산성 문제로 아예 국내 생산라인을 닫고 ‘엑소더스(exodus)’를 택한 건 LG전자가 처음이다.
현재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16개 분기 연속 적자인 상황에서 사업에 반전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삼성전자나 애플, 화웨이뿐 아니라 신흥 기업들과의 경쟁도 녹록지 않다. 누적적자만 약 3조원까지 쌓이며 적극적인 투자도 여의치 않다.
설비의 대부분은 베트남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700명이 넘는 생산 인력은 26일부터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희망퇴직을 하게 된다.
국내 스마트폰 기업 중 최저임금 인상 등 생산성 문제로 아예 국내 생산라인을 닫고 ‘엑소더스(exodus)’를 택한 건 LG전자가 처음이다.
현재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16개 분기 연속 적자인 상황에서 사업에 반전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삼성전자나 애플, 화웨이뿐 아니라 신흥 기업들과의 경쟁도 녹록지 않다. 누적적자만 약 3조원까지 쌓이며 적극적인 투자도 여의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