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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야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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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9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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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최진기) 2016.09.05... 집을 사야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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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계부채가 무너지는 증거16...부채보유가구, 대출상환에 연간 1500만원 지출...소득 3분의 1
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지역별로 구체적인 것은 아니지만, 1500만원과, 여기 강의에서 이야기 한 1500수준의 비용은
똑같내요. 즉 현재는 임대료를 내는 상황과 은행 이자부담이 똑같으나...앞으로 10년이상 전세제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아, 앞으로는 주택보유자가 조금 불리할 것 같내요. 특히 서민들이 지방에서 주택을 보유하는 것이 불리해 보이고,
특히 월세가 제대로 나오지않는 지역은 더욱 불리한 계산이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동영상의 주 내용은 집값은 오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폭락하지도 않는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폭락할 것이란 생각은 접고 경제의 건전성(안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하락이 될지, 폭락이 될지, 한국은행에서 계산이 안되는 천문학적 가계부채를, 조선일보에서는 국가를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DSR(가처분 소득대비 가계부채)이 이미 작년에 40%가 넘었으니... 빨리 준비를하고, 정부에도 규제를
해야한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고, 문제는 앞으로 갈수록 빚진 분들이 버티기 힘든 시기가 오고, 갈수록 버티기 힘들겠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난 9년간의 정부는 무엇을 했나?
이제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고
미래의 리스크는 입주예정자가 아닌 건설사와 금융권 등이 지는 후분양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양반, 지난 9년간 정부가 어떻게 하던, 정부는 정부나름대로 경제성장시킨다고 빠르고, 효과가 나는 건설업, 아파트 공사를
추진하고, 유인했지만, 각정부별로 방법이 달랐고...그것을 알고 말려들었던, 자신의 능력범위 이상으로 오름세 심리에 휩쓸린 거지요.
그런 것을 여기서 지난 9년간 정부는 무엇을 했나고 말하면...그자체가 바보소리를 하는거나 다름없지 않겠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과거 9년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길을 걷게된다고 하면서 가계부채를 방치한 것에 대한 반문 입니다.
가계부채는 부동산 폭락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근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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