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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격하락예고) 신규아파트 분양가, ‘주변 시세’ 못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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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들의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새 아파트의 분양가도 억제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킨다는 의도입니다.
[리포트]
이달 말부터 새 아파트의 분양가를 산정할 때, 주변 기존 아파트 시세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인근에 신규 분양단지가 있다면 그곳의 가격을 참고해 105% 이내에서 새 분양가가 결정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분별한 고분양가 아파트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기준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 과천, 광명, 하남, 성남 분당, 대구 수성, 부산 해운대·수영·동래, 세종시의 경우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분양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당 지역에서 주변에 1년 이내 분양된 아파트가 없으면 직전 단지 분양가의 110%까지 가격을 산정하도록 했지만, 이제는 100% 이내로 더 강화한 겁니다.
고분양가 판단 기준도 '1년 이내 분양', '1년 초과 분양', '준공 10년 이내'로 세분화하고, 준공 10년을 초과했을 때는 생활권을 확장해서 비교하게 됩니다.
강화된 기준은 24일 분양 보증 발급분부터 적용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중인 공공택지 아파트에 이어 민간 아파트도 분양가가 다소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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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님의 댓글
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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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업자들이 여기서 율하까는 이유는 아무도 주촌인이나 김해인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사람이 없어 관심받고 싶어하는 초딩들의 심리라고 생각됩니다. 코스트코 몇 번 가봤지만 걍 창고매장이고, 갈 떄마다 기본 2~30만원은 써야하니 좀 부담되고, 연회비도 귀챦고, 두 번 먹으면 물리는 피자밖에 먹을거 없고, 창고매장이다보니 주변상권도 별도 없고, 걍 미쿡산 제품이 좀 있는 식자재매장 정도..쩝. 그래도 주촌 논바닥에 마트하나는 있어야 주민들 장볼것이니.. 코코지을라면 앞으로 2년은 남았을 긴데, 그 동안은 어디서 장 보나? 아~ 장유 롯데마트가 있군요. 또 주말되면 주촌사람들로 장유 롯마 상권 넘치겠네요. 많이들 와서 장도 보고, 불금때 술먹고 노래방가고 하세요. 머 내 상가는 없지만, 걍 주촌사람들 와서 돈 써주고 더 활성화시켜주니 나쁘진 않네요.
코스트코님의 댓글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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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촌에서 뭐하러 장유 롯데마트로 와요. 주촌에서 부원역 롯데마트가 더 가까운데...
글고 내외동에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는데 주촌분들이 뭐하러 장유 롯데마트로 장보러 옵니까?
/
글고 코스트코가 아무데나 들어옵니까? 대도시 주변에 사통팔달로 교통 좋은곳 아니면 입점 안합니다.
글고 그 많은 사람들이 멤버쉽 비용까지 줘가면서 코스트코 장보러 왜? 갈까요?
율하에는 대형마트 하나라도 있습니까???
중소형 슈퍼 하나 들어온다고 지역 카페에서 좋다고 하는 동네가 어디였었죠??
/
그리고 장유/율하는 김해 부도심(변두리/외곽)이구요.
주촌은 김해 중심입니다.
장유/율하는 같은 부도심인 진영읍이랑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촌에서 뭐하러 장유 롯데마트로 와요. 주촌에서 부원역 롯데마트가 더 가까운데...
글고 내외동에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는데 주촌분들이 뭐하러 장유 롯데마트로 장보러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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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코스트코가 아무데나 들어옵니까? 대도시 주변에 사통팔달로 교통 좋은곳 아니면 입점 안합니다.
글고 그 많은 사람들이 멤버쉽 비용까지 줘가면서 코스트코 장보러 왜? 갈까요?
율하에는 대형마트 하나라도 있습니까???
중소형 슈퍼 하나 들어온다고 지역 카페에서 좋다고 하는 동네가 어디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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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유/율하는 김해 부도심(변두리/외곽)이구요.
주촌은 김해 중심입니다.
장유/율하는 같은 부도심인 진영읍이랑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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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인.. http://gimhaein.net
* 김해주촌 선천지구 택지조성 마무리 단계이므로 서희스타힐스 공사현황 등 정보는 간간히 게재될 것입니다.
2. 해당 지역의 악취관련 민원을 간과하고 있는 듯 하며 곧 심야에 창문을 개방하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 김해주촌 선천지구 택지조성 마무리 단계이므로 서희스타힐스 공사현황 등 정보는 간간히 게재될 것입니다.
2. 해당 지역의 악취관련 민원을 간과하고 있는 듯 하며 곧 심야에 창문을 개방하는 시기가 도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