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 돈이 없으니...진영으로 막 빠지내...그나마 늘어나는것에 만족해야지 안그래요.
이런 거 보면 삐끼들 불쌍하다.

내외동 빠지는건 절대 이야기하지 않음 ㅋㅋ

신규아파트 입주에 따른 것으로 보여 집니다.

회현동이 봉황역 이편한세상입니다
외국인이 아님

장유세대수 늘었고, 다른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장유2동은 삼문동일동미라주더파크 입주기간으로 인한 116가구가 늘었네요~
7월달도 장유2동 세대수 유입이 200가구이상 정도 예상합니다.

장유3동은 아마 전세나 매매를 사시는분들이 장유2동으로 오셨거나,다른지역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장유3동으로 오신분들이 신혼부부나 일인가구일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장유인구 15만명, 장유1동,2동,3동에서 세대주를 포함한 사망하신분들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진영은 입주하는 아파트들이 많아서 세대수가 많이 늘었네여.
여기서 내외동 세대수가 많이 빠졌고, 회현동이 봉황이편한세상이면 내외동의 세대수가 봉황이편한으로 많이 간거 같네요라고 다시 써야 겠네요~~ ^^

진영 인구가 많이 늘었네요 신규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아 졌나보네요 이진캐스빌 및 LH공사 국민임대 아파트인것으로 판단되네요

부분지역으로 볼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800명의 인원증가와 750세대의 세대수 증가가 고무적입니다.
1~2인 세대수가 많이 늘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그만큼 젊은 세대가 많이 증가하였네요.
새아파트가 입주함에도 불구하고 크게 요동치지 않으면서 유지하고 있는걸 보니,
어느 정도 물량 소화하면 공급안정에 각종 호재가 합쳐져 다시 한 번 반등의 시기가 필히 오겠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부동산에 관심 없는 분들이 많고, 그런분들은 목전에 호재가 들어와야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요.
1~2년 뒤면 많은 호재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용기있는 자! 지금 움직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