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고 할땐 언제고 지옥발언에 버럭하노??? 조만간 레임덕소리 나오것네..ㅎㅎ

북한쑈도 벌써 1년 되었다메....이젠 뭔쑈를 할랑고???ㅋ
조만간 달쑈한는것 아녀???ㅋㅋㅋㅋ

교활이가 아무리 설쳐봐야 국정농단의 종범일테고 수구보수우익 자유망국당 집권 이명박근혜때 다스농단 사대강특혜 자원비리외교 국정원뇌물처묵처묵 사법농단 채용비리 국정원경찰동원 안터넷 댓글조작 개입 등 등 친일파 토착왜구들 청소하는날이 내년 4월15일이다

열내시요 심판은 국민이할건데

율하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치적인 공방이 상업적 내용과 지역간에 비방하는 글귀를 자제하고,
율하지역의 현안과 고충 그리고 건의사항이나 발전상 등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장으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현 시국때문에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장사가 정말 안됩니다. 앞으로 내일이 또 걱정입니다.
서민을 위한 중도층을 위한 민생문제에 대하여 여야 모두 여야모두 싸우지 말고 존중하는 파트너로 헌법에 명시된 정치 활동을 해 주시길 서민은 바랍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5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6,67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5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50.0%(매우 잘함 27.9%, 잘하는 편 22.1%)를 기록, 2월 3주차(51.0%) 이후 13주 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p 내린 45.6%(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4.2%)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2.0%p) 밖인 4.4%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4.4%

출처. 리얼미터.

이 기사 보면서 그간 왜 이런 디테일한 조사를 하지 않다가
온라인에서는 별의 별 욕을 다 먹지만 현실 지지율은 역대급을 이어가고 있는 문 대통령 때만 하게 된 것인지 이유가 궁금해 지더군요.

앞으로도(정권이 바뀌더라도) 기레기들이 이렇게 창조적이고 부지런하길 기대해 봅니다.
문득 형광등 100의 아우라 라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文,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한국갤럽, 文 부정평가 46% > 긍정평가 45%… 'MB 2년차'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낮아

이명박 정부(우호)와 박근혜 정부(우호)와 문재인 정부(비판)에 대한 언론의 편향된 보도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부동산으로 재미 보려는 사람들은 지금 정권이 빨리 끝나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완전자유경쟁시장”일때 있는자가 유리하니까 그렇겠죠. 지금 정권이 추구하는 같이 잘 살자는, 복지를 추구하는 “제한적 자유시장”은 그들에게 개나줘버리고 싶은 말일 듯.

오늘부로 율하인 떠납니다...운영자부터가 너무 좌편향 되어 있네요...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깨어있는 율하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 맨날 좌/우라고 편가르기를 하고 국회의원들은 자기들 세력 결집한다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려고 하고
도데체 좌/우가 뭐라고 생각합니까?...제가 책에서 배우기로는 옛날 일제시대에 소위 말하는 좌/우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국가의 중대사에서는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던 걸로 아는데요...왜 자꾸 좌/우로 나누지 못해서 안달들인지요?
진짜 그 머리들 속에는 사상이라는 것들이 있기는 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