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카페 개설을 축하합니다.
3개단지 함께??를
외치며 금과옥조인양 선동하며 바람몰이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금 어디 있나요?
첫단추 부터 잘못된 출발이었는데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 왔네요.

각각 다른 3개단지를 묶은 것은 3개단지 모두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쳤습니다.
독자적 협상으로 자이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며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입주까지 와 버렸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자이와 마찬가지로 푸르지오나 힐스테이트에게도 손실 이었습니다.
단지별로 단단하게 하나로 뭉쳐 각자의 단지일은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사안은 연합하여 보조를 맞추면 될 것을
건설사 다르고 단지도 뚝뚝 떨어져 있는데다 개별단지 관심사도 다르며 때로는 단지별로 선택과 집중도 해야 되는데....
얻은 것이 있다고 차마 말할수 없을 정도의 허송세월.....

휴~~
이런 손실을 누가 책임지나요.....
자이만해도 기후나 현실에 맞지않은 야자수 종류로 도배한 단지 조경.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보행자출입구는 입주까지 단 하나도 개설도 못하고....

늦었지만 자이카페 개설되어 다행입니다.
축하 할일입니다.

이젠 주변 눈치 몰것없이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면 되겠죠
입주민 모두의 관심이 모이면 못이룰 것은 없습니다.

우리 자이 주변과
단지내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