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갈라카모 아직 멀었단다

법적으로 허가조건되면 내줘야된다 카드라

솔찍히 농사지어도 돈도 되도 안하고 힘만 듭니다.
차라리 개발이 되어야 내수경기도 살아나고 지주들도 좋아지고 덩달아 시도 세금걷혀 좋아지고 그나마 더 경기가 돌아갈수 있습니다.
땅그거 가만히 놔두면 뭐합니까? 사람도 그렇고 뭐든지 써먹어야지 가만히 놔두면 바보됩니다. 쓸데없어지는거죠.
가치도 하락할뿐더러, 현명한 판단으로 무엇이 전체에게 도움이 될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물량이 많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미 허가된 물량만해도 상당하죠. 충분한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가야지, 욕심을 부리면 안되죠.

가려서 허가를 내줘야 되는데
너무 사익에 쫒아 아파트만 지어대고 다른 공원이나, 공영 주차장도 좀 지읍시다.
농촌체험 학습장이나 텃밭 가꾸기 등 ...

예산 부족으로 녹지 공간인 공원 내 건축을 허가하는 현실 입니다.
인허가 조건이 충족되면 허가는 당연 하지만 선제적인 도시계획 확정 등이 우선 되어야 할것 입니다.

한 예로 도시계획 확정이 늦어져 남해고속도로 지하도 공사비를 도로공사가 아닌 시에서 부담 했었죠?

공장지대이다.....특히 주촌, 진례, 한림 등등.... 다음 지도 보면.. 공장 지붕만 보인다...  미세먼지..하는데..이런거땜에..생긴는거같다.

그 미셐먼지들이 장유는 안온다카더나
그래도 장유소각장 발압물질 다이옥신보다는 안 낫것나
미세먼지는 삼겹살에 쏘주한잔하면 다 내려간다

공원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