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이 많이 들어서니 구축이 어느 정도 힘이 든건 당연지사!
어느 지역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율하 중심지역 3억 밑에 아파트들은 연식이 오래되거나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이죠.
입지 좋은 모아나 하이츠, 이편한 3억 밑으로 어림없습니다.
그나마 급매물도 거의 소진입니다. 창원 외곽쪽도 급매물 거의 소진입니다.
자금이 급히 필요한 사람이 없으니, 앞으로 심리가 어느쪽으로 기울까요?
부산 8월에 투자과열지구 거의 확정입니다. 그리고 DTI 등 금융규제 7월에 들어갔습니다.
부동산 하락 지역 각종 규제 없이 금융 혜택 준다는 정부의 입장에 따라 조만간 창원과 김해에 훈풍이 불겁니다.

이제 다시 오릅니다.. 급매믈 다 거뒀어요..진짜 반짝이네요..집팔리면 이사갈랬더니 기회 놓친기분

깨졌슈

율하2지구 물량폭탄

집 값이 비싸서 문제가 아니고 폭탄수준의 물량이 문제 이겠지요. 창원은 기업 경기도 문제가 되겠죠. 저번주 한주간 창원 성산구 3.77% 하락. 집값보다 집을 너무 많이 지어서 하락. 도시화가 진행중인 중국보다 집을 많이 지어니 당연이 문제. 상승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함. (우리나라 건설사 집을 지을수 있는 능력과 규모면에서 다른 나라 대비 탈월하게 큼. 유가 상승,국제 경제 상승전환으로 중동이나 기타 해외 지역으로 건설공사 이전이 필요함)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진주시 1.89%, 충청북도 제천시 0.30%, 경상북도 구미시 0.07%, 강원도 강릉시 0.07% 집값이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3.77%, 경상북도 고령군 -1.5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0.96%, 경상남도 김해시 -0.26%, 경상북도 포항시 -0.24%, 전라남도 목포시 -0.19%, 경상북도 경산시 -0.15% 등의 순으로는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앞으론 신도시 지정도 더이상
집도 짓지 않것죠????

이제는 폭락만 남앗죠  율하2지구도 좀잇음 마피 엄청 나올껍니다 지금도 거래실종인데
떡방에서 아닌척 하는거지 율하는 이제 발전될게 없습니다 부산 명지 양산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