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자는 회수되는 돈이기 때문,,,
가계대출자는 날라갈수도 있는 돈이고요...ㅎㅎ

금융비용은 이자를 납부할 수 있는 여력의 유무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님의 설정과 원글에 모순이 있는게지요..
님이 원글 쓴의도는 지금 금융이자를 따지자는게 아니쟌아요
계속적으로 본말을 전도하지 마세요..

전세자금 일부를 충당하기 위한 대출과 금융비용 여력의 측면은 동일합니다.

심리의 불안증상이 보이네요...예전에 님이 써먹던 멘트....ㅎㅎㅎㅎ
가계부재를

갚을능력이되니깐빌리는거지요.

1.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향후 의도적인 오타는 없기를 바랍니다.
2. 논리는 가계대출이나 전세금대출이나 동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님한테 가계대출이나 전세대출을 동일하게 보는 이유는 뭔가요?
성격도 전혀 다른데..

가구부채
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부채의 평균액을 나타내는 지표로 금융부채와 임대보증금으로 나뉨

o. 가구부채 = 금융부채 + 임대보증금 (금융부채 : 외상매입금, 차입금 등과 같이 화폐가치의 변동과 상관없이 계약 등에 의하여 일정액의 화폐액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채)
 출처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패널)

1. 갚을 능력의 유무는 가계부채나 전세대출이나 동일합니다.
2. 본문.. 현재 가계부채는 1,530조 이고 전세부채는 700조 이며 총 2,230조 규모라고 합니다.

전세대출은 보증금이므로 전세대출 차주의 상환능력이랑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상환능력을 동일시하는것 자체가 설정의 오류로 보이네요..ㅎㅎ

금융비용의 상환 능력은 자가소유와 임차인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 각각 처한 경제적 상황의 영향이 크게 작용합니다.

은행에 물어보세요...어떻게 집소유자와 세입자를 동일시 하나요???
대출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차이납니다...
추가대출이나 신규대출시 재산세 납세증명을 왜 요구할까요???

말안되는 논리로 답글달게 만들지 마세요...시간낭비네요...

임차인이라 하여 금융비용 상환 능력이 높다고 단정하는건 논리적 모순입니다.
* 단지, 처한 경제적 상황의 영향이 중요해 보입니다.

은행가서 물어보세요...ㅎ
굳이 현실을 부정하는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예전에 님이 써 먹던 멘트니 명예훼손 운운하지 마시길...ㅎㅎㅎㅎ)

경제적 상황이 중요합니다.

신용이 중요하지요. 대출할땐..

경제적 상황에 신용 등은 포함됩니다.
* 대출은 신용보다 담보를 우선으로 합니다.

신용대출은 신용이 우선입니다.
 잘못된 시각인것 아시겠죠???

신용대출은 담보대출에 비해 금융비용이 높습니다.

엉뚱한 말 하지마시고요...
누가 대출금리 따지자고 했나요???
님이
운영자  13:31  118.***.***.153
경제적 상황에 신용 등은 포함됩니다.
* 대출은 신용보다 담보를 우선으로 합니다....라고 햇으니 하는말 아니오...
* 대출은 신용보다 담보를 우선으로 합니다....라고 햇으니 하는말 아니오...

그리고 님의 설정 이 또 잘못되었네요...
담보없는사람은 신용 대출이 우선 아닌가요????ㅋㅋㅋㅋ

대출은 신용보다 담보를 우선하며 담보가 없으니 신용으로 대출하는 것 아닌가요?

신용대출은 신용이 우선입니다.
님이 처음부터 담보대출이라고 설정했나요????

가계부채의 대출은 신용대출 보다 상대적으로 금융비용이 저렴한 담보대출이 우선입니다.
* 신용대출은 6개월 이내 단기로 이용하거나 담보 여력이 없을 때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간낭비네요...신용대출은 신용이 우선입니다

장기 신용대출은 담보 여력이 없을 때 이용하는 금융상품입니다.
* 예로 신용카드 또한 신용대출이나 만기는 이용한 다음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