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은 꼭 확정이 나야되고
운영자님은 관계자들의 따르면 이라는
글을 쓰시네용
그리고 율하이엘은 신문이엘 아닌가요?

물린듯

기부채납은 조합원들이 하나요? 건설사에서 하나요?
예전에 홍보관에서는 건설사 이익금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 같던디요...ㅎㅎ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아직 접수도 안 했다고 합니다

교묘하게 아직 말꺼내기도 어려운 정도 진행된 것을 마치 확정이나 된 것처럼 보이게 쓰시네요.

아니죠
신문이엘이죠
여긴 이름부터가 잘못되었네요
잘모르는 사람들 오해하게 만들고
에휴

율하이엘이란다.
여기는 가만있어도
율하네 ㅋㅋ

여기는 운영자말이 법 입니다
ㅋ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고.... 믿고거르는 이엘

착공 후 중투심사 접수요???
중투심사 통과가 먼저 아닌지요??
거의 다 된것처럼 올리셨는데, 중앙투자심사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학생발생율은 충족할테고 기부채납 조건이므로 본공사 착공되면 교육부 승인은 가능할 것입니다.

운영자는 된다고 말 하지 않았습니다~

트집이 심하군요.
* 김해신문 율하이엘은 4,405세대 계획으로 학생발생율을 감안하여 경상남도교육청 등은 이미 적정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트집이라니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 했을 뿐인데요
중앙투자심사 접수 전인 것도 사실이고, 교육부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지 된다고 말하지 않은 것도 말 한 것도 사실인데요.
승인 나면 얘기 하세요. 그게 본인이 추구하는 일관성 아니었던가요?

거기학교는 누가 기부채납하나요?
조합원이 분담금 내나요? 건설업체에서 기부채납 하나요?
이랫든 저랫든 누구든 돈이 들어가는 문제니 학교 부실공사여부 잘 감시해야 할듯...한두푼도 아니고...

1. 본문 등 또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 또한 본공사 착공으로 교육부 승인이 가능할 것이란 긍정적인 답변을 트집잡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 김해주촌 선천지구 코스트코 또한 승인된 것이 아님에도 침묵하는건 모순되고 일관성 없는 사례입니다.

운영자  12:14  118.***.***.153
2. 김해주촌 선천지구 코스트코 또한 승인된 것이 아님에도 침묵하는건 모순되고 일관성 없는 사례입니다

코스트코 침묵이 거기서 왜 나오는가요?

본말을 전도하여 타지역 비방 비하 폄하가 극에 달했네요....
안티 율 하인을 모두 율하이외로 특히 주촌으로 특정하여 설정한 심리적 표출이 보이네요.

2. 김해주촌 선천지구 코스트코 또한 승인된 것이 아님에도 침묵하는건 모순되고 일관성 없는 사례입니다

매번 폄훼하는 지역은 변함없는 반면에 특정 지역은 줄곧 옹호하며 코스트코 등에 관대한 모습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매번 폄훼하는 지역은 변함없는 반면에....어디를 폄훼한다는건지???
그래서 님이 폄훼한다고 말하는 지역이 변함이없나요??? 마피속출에 다들 난린데...ㅎㅎㅎㅎㅎ

반대로 오히려 님이 폄훼하고 비방하는 지역은 인구증가가 더많고 님이 옹호하는 지역은 마피가  님이 폄훼하고 비하하는지역의 2배 이상이네요...ㅋㅋㅋㅋ
답글 달지마세요..시간낭비 하기 싫어요....^^

중앙심사투자를 계획 중이다 = 아직 접수 안 했다
접수하면 승인이 날 것이다 = 접수해도 안 될 수도 있다
다 같은 말이네요
트집을 잡는게 아니라 팩트만 말 하는 거죠
본인의 긍정적인 시야를 강요하지는 마세요
어디에는 한없이 긍정적이고
어디에는 한없이 부정적이니
늘 배부르게 욕을 드시는 겁니다

신규아파트 준공에 따른 입주의 영향으로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곧 입주시기가 경과하면 주장하는 인구증가는 정체하게 됩니다.
* 해당 지역 또한 마피가 엄연히 존재하고 미분양 상황임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결국, 심리적 내심을 드러낸 '접수해도 안될 수 있다'에 대한 트집을 주장한 것입니다.
* 김해신문 율하이엘은 4,405세대 계획으로 학생발생율을 감안하여 경상남도교육청 등은 이미 적정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율하 장유처럼요...ㅎㅎ
오히려 장유도 1,2동은 줄어들지요...ㅋㅋㅋㅋ

부정할 수 없는 인구 비율을 확인해 보세요. 장유.율하 28.8% vs 주촌 1.7% 현실입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66519

결국, 운영자의 심리적 내심을 드러낸 '접수하면 승인이 날 것이다'에 대한 반대의견을 저는 주장한 거네요
요즘 율하이엘 은연중에 띄우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물린건지 입금을 받은건지 ㅋㅋㅋ

의도적인 착시를 노린 불순한 의도의 %표기라...ㅎㅎㅎㅎ
주촌인구증가 1784명, 진영 366명, 장유 220명(장유1동 -173명, 장유2동 -15명, 장유3동 408명)

1. 매번 스스로의 논리가 무너지면 인신공격으로 귀결하는 군요. 그만하시죠.
* 본 공사가 시작되면 절차에 따라 초등학교 신설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는 변함없는 주장입니다.
2. 일시적인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증가를 인구 비율과 비교하는건 오류입니다.

10년전 장유인구 1만명일때와 지금 15만일때를 비교해서 착시현상유발하지요...ㅋㅋㅋㅋ
갑자기 자동등록방지 숫자가 한번에 입력이 안되네...또시작인가???
이것도 컴퓨터업무방해 아닌가???

말빨딸리면 꼭 인신공격이라 매도하며 작업들어가더니...ㅎㅎ
본인은 타인이 오타나면 심리적으로 어떻니 저떻니 하더니....증거자료 올릴까요???ㅋㅋ
삭제 했으려나???

1.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최근에는 경전철2호선 율하신도시 노선(안)이 공개되었습니다.
2. 서두르지 마시고 침착하게 천천히 이용하세요.
3. 순간적인치메 등의 표현은 말빨딸리는 인신공격의 사례입니다.
* 오타.. 치메(X) vs 치매(O)

닉네임 순간적인 치메임...
닉네임도 제대로 구분 못하시나요???
여기서 치매라고 했다가 무슨봉변 당하게요...ㅋㅋㅋㅋ

무고인것 아시죠? 닉네임을....
3. 순간적인치메 등의 표현은 말빨딸리는 인신공격의 사례입니다.

잘 인지하고 계시는 군요.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소지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는 사례(닉네임)입니다.
* 부적절하게 표현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합니다.

지적해주세요...부적절한 내용 없습니다...ㅎㅎ
닉네임을 자꾸 시비거는데...

부적절한 닉네임 게재에 대한 공개 사과를 재차 요구합니다.

누가 논리가 무너졌다는 건지 .. ㅋㅋ
거기 초등학교가 생길거라는 판단은 그냥 운영자의 판단일 뿐(그리고 개인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의견일 뿐, 그러면 운영자가 해당 정책과정에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느냐~ 그것도 아님)

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접수도 안 되었고
접수 된다고 해서 100% 생긴다는 보장이 없는 것은 반박불가능한 팩트인데 ㅋㅋ

저는 팩트를 얘기 했을 뿐
팩트에는 논리가 필요없죠
제 팩트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보시구요 ㅋㅋㅋ

그리고 누구처럼 그리 한가하지 않아서
팩트만 묵직하게 남겨두고 갑니다 ㅋㅋㅋ

앞서 김해장유 율하2지구의 율하2택지2초와 율하2택지중 개교는 어렵다며 많은 분들이 주장하였지요?
* 그러나 2곳 모두 내년 2020.03 개교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예를들어 진즉에 코스트코 들어온다고 알만한 사람들이 애기해도 확정된것이 없다며 애기하신 운영자께서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사실을 이렇게 게시하고 있네요.....
일관성이 없군요...... 이엘과 어떤 이익관계인지는 모르나 줄기차게 계획된 부분을 사실인냥 매주 게시하시는데.......
그 계획이라는게...언제 어떻게 실행되는지 팩트로 애기하세요
두리뭉실 이렇게 계획이다 애기하면 안되지 않나요....

아직 코스트코는 확정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인 사안입니다.
* 본문은 '시공사 선정 후 본 공사가 착공되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접수할 계획' 내용으로 진행 현황(사실)을 게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