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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모략과 모함에도 꿋꿋이 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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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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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4년 제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다짐하며 나선 그 길에 어떠한 모략과 음해, 협박과 회유가 있더라도 저는 저의 위치에서 그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 나가겠습니다.


저에 대한 조직적 모략과 각종 음해사건, 이후 소위 대리기사 폭행(?)사건, 그 배후가 궁금합니다.


오늘 저에 대한 음해행위(벽보부착 등)로 검거되어 기소된 분이 요구한 국민참여재판이 창원지법에서 있었습니다.


생업으로 방청을 하지 못해 지인분께서 대신 방청을 해주셨는데,

피고인(김0현)이 경찰에 신고된 벽보부착혐의는 인정했는데 그 벽보파일을 이메일로 받았다는데 보낸 사람은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당시 경찰은 압수수색을 했지만 증거가 인멸되었다고 했었습니다. 검찰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기각 당했다고 했습니다. 참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 검찰조사 과정에서 잠시 대면을 했지만, 피의자나 저나 상호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일면식도 없고, 원한을 산 일도 없는 젊은사람이 저를 치밀하게 음해 모략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김해시의회 의원 재직당시인 2016년 여름, 김해시 삼계나전지구 석산개발복구지의 불법행위(추가 채석 및 폐기물 대량 매립)에 대한 공익제보를 받고 그 해 9월 5일 이를 공식 제기하며 규명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당시 의혹제기 내용 >> http://daum.net/lyc2839/8719106 )


그 지역을 석산개발했던 기업과 그 땅을 매입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기업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김해시의 유력기업입니다.


그 해 연말부터 저에 대한 각종 모략, 음해활동이 다양한 방법(각종 인터넷사이트, 단체 이메일 발송, 벽보부착 등)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당시 음해내용 공개 제보요청 내용 >> http://daum.net/lyc2839/8719650 )


2017. 2. 7. 김해서부경찰서에 첫 고소를 제기하고, 2017. 4. 26. 김해서부서에 추가고소, 2017. 6. 21. 김해선관위에 고소 제기, 2017. 7. 31. 창원지검에 추가고소를 제기하였지만,

김해서부서 당시 지능팀에서는 오랜동안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였고, 휴일 제보를 받고 112신고후 사건처리를 맡은 형사팀에서 잠복근무 끝에 며칠만에 범인을 검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창원지검은 검거된 피의자가 경찰조사에서 인정했던 내용들을 모두 부인하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 처리를 하였고, 저는 곧바로 항고를 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항고는 받아들여 졌으나, 다른 혐의들은 다 무혐의 처분하고 고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였고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청구해 오늘 재판이 있었고 판결까지 선고된 것 같습니다.


검찰은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는데 판결은 어떻게 선고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조직적 모략과 음해사건, 또 소위 대리기사 폭행(?)사건이 그냥 단순한 사건일까요??

저는 그 배후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 두 사건의 경찰, 검찰 수사와 조사과정들이 너무나 석연치않습니다.


저는 어떠한 힘에 의해 진실이 은폐되고 조작이 된다고해도 절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2017년 삼계나전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지 불법규명을 위한 시추조사때 3일간 매일 저를 따라다니며 겁박하던 5명의 사람들(썬글라스를 끼고 외제차를 타고 나타났던) 얼굴이 떠오르네요.


이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석산개발당시 회사 직원에게 현장에서 협박과 폭행을 당하고, 토지 매입 회사(도시개발사업) 실세(?)라는 사람에게 의회에서 폭행을 당하고...

온 갖 모략과 음해행위가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대리운전이 다음날 기사 무차별 폭행(?)사건으로 둔갑하고, 언론에 연일 보도 되는 것은 물론, 하루 이틀만에 의회에서 특정정당(더불어민주당(9명), 국민의당(1명)) 의원들의 발빠른 주도로 사상 최초 윤리특위 구성부터 제명안 제출까지...


이 모든 일들이 과연 그냥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일일까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 도시개발사업자의 의회 폭행 MBC방송 보도 >> https://youtu.be/PbJyNvj-e6U 




*. 삼계나전지구 시추조사때 따라다니던 5명, 벽보부착으로 검거된 피고 및 석산개발회사 직원들,

그리고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제명을 요구하던 대리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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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제출했던 항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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