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부터 주장해오시던 문제이고 정류장 명칭 게시글에서도 의견을 밝히신 바와 같이

'율하자이'는 '원메이저 자이'도 아닌 '(율하)자이힐스테이트'도 아닌 공통된 명칭이라고 주장하고 있으시고,

원메이저 자이와 (율하)자이힐스테이트 주민 간 서로 우리가 '율하자이'라는 의견 마찰도 없을테니

저 또한 이렇게 통합해서 부르는 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운영자님은 율하자이힐스테이트를 계속해서 '율하'를 제외한 '자이힐스테이트'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입주자 공고문, 문주, 공식 주소 등 모두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운영자님께서 독단적으로

주장하신다고 해서 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자이힐스테이트로 변경 될까요?

그렇다면 최소한 문주, 공식 주소 등등에서 율하라는 단어가 다 삭제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저 원메이저 자이가 율하자이에서 배제되고 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율하자이로 통하게 될까봐 그러시는건지 타당한 이유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처럼 편파적인 주장을 펼치신다면 운영자님이 원메이저자이 소유자이지 않냐는 사람들의 의문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 입니다.

율하자이가 원메이저자이와 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통합된 개념이라면 적어도 '원메이저자이', '율하자이힐스테이트' 원래의 고유명칭은

지켜져야 하는데 운영자님은 왜 공식 명칭인 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율하라는 단어를 제외한 자이힐스테이트라고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방적인 주장 대신 논리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