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파트에 자부심이 있고 사람들이 알아주면
욕도 안함..

자기 아파트가 뭔가 꿀릴거 같고 부족해 보이니까
만만한곳 잡아서 이거보단 이게좋다 라고 우기는거죠...

뭔가 불안 한거죠 ㅎㅎ 저기라도 까서 정신 승리라도 해야겠다
이런 심리 아닙니까...ㅎㅎ

다같이 망해가는 판국에 니가좋니 내가 좋니 도대체 무슨 의미 입니까.ㅎㅎ

만약 주촌 율하가 모두 플러스 1000피 3000피 되고 입주 하려고 사람들이 붐비면 이런 소리가 나올까요..ㅎ?

결국 타 단지 까고 해봣자 아무도 좋게 안봅니다.. 본인만 만족 하는거지 가치는 더 떨여져요 보기 안타깝습니다.. 에휴 얼마나 급하면 저런짓까지 할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