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투자 또는 투기로 새 아파트를 대출 이빠이 뽑아 당장 세가 안나가거나 안팔린다면 이렇게 해보세요...당장 세가 나가던지 팔림...

3억짜리 70%대출 받아 2억 1천만원이 대출되어 있다면...

세입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불안하겠죠? 그래서 그런집은 패쓰...

그런데 그집을 올전세 5ㅡ6천만원에 내어 보세요...당장나감

(단. 전세보증금은 대출금 일부 상환하는조건...)

그럼 2억 1천만원짜리 대출이 1억 5천으로 3억짜리 아파트가 50%밖에 대출이 안된거예요...

그럼 세입자는 싸게 살아서 좋고...집주인은 빈집 해결해서 좋고...

(집주인은 이때  싸게 매매로 내 놓아도됨..당장 팔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