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지대로 안들어가는데 트램은 무신...ㅎㅎ
버스노선이나 증설하소 마.
주촌선천지구는 21-1번 지나 댕기는데 율하2지구는?

이 얘길 왜 여기다가 ㅋㅋ
차라리 시청에 민원을 넣어요 ㅋㅋㅋ

율하까지님
버스보다는 트램이 좀더 편하게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요?ㅠㅠ
김해시가 돈이 없다면 공사비용중 일부를 민자사업과 연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ㄴ님
자유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 건가요?
시청에 다같이 민원 넣어볼까요? 어떠세요?

김해에 이사온지 얼마나 되시는지?
경전철적자보전에 김해 1년예산 지금은 줄었다고 해도 아직도 50프로 이상 들어갈거고요.
무슨돈으로? 골모콜목 트램노선 설치할건가요? ㅎㅎ

말라꼬 시청에 민원을?
내하곤 전혀 상관없는디.

아무래도 노선이 길어지면 전체 공사비용이 높아지고, 그러면 타당성/수익성 부분에서 통과되기 힘드니깐
장유역에서 코아상가까지, 코아상가에서 무계시외버스터미널쪽으로 꺽어서, 아울렛 주차장 쪽으로 해서 율하2지구 까지 트램 놓으면
대략 5키로 정도 될껄로 보여집니다.
그럼 공사비용도 적어지고 롯데아울렛측에 일부 비용 받아내고???, 그럼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부산사람들도 대중교통이 편리해지면 롯데아울렛이나 워터파크 이용객도 더 늘어날테고...
불가능 할까요???
부산도 트램 사업 시작한다고 해서, 율하도 가능하다면 트램 설치하면 어떨까?해서 여쭤봅니다.

걸어가면 됩니다. 여기사람들 집앞에 있는것처럼 호재호재 하는데 걸어가면 되죠.ㅎㅎ

사람들은 자가용이 2대가 기본 이라면서요. 버스노선도 타는 사람들 없어서 난리구만, 정말 트램이 필요한가요?

좋의 의견이네요. 트램 연결 사업 적극 찬성합니다.

왜 율하주민이 경전철 적자 보전만 하고 살아야 하나..뭐때문에!! 이용도 안하는 경전철을!
김해시요.. 이제 정신좀 차리고 율하 대중교통좀 신경쓰이소.. 아님 율하 독립을 시켜 주면
부산 창원가는거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 지겠습니다.
김해시요 잘 합 시 다!!!

율하 대중교통좀 신경좀 써 주이소~~~!!!!!!!!!!!

큰거는 천천히 하시고
지역 대중교통 먼저 신경씁시다!

율하 대중교통 불편사항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욕심내지 말고 있는 버스나 많이 이용하세요...

민원 요청이 많으면 실현됩니다.

요청 많다고 다할바에야  소각장은 요청이없어서 안하나?

트램 ㅋㅋㅋㅋㅋㅋㅋ

소각장은 증설반대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며 용역결과 등에 따른 검토와 논의는 필요함.

증설반대민원과 이전민원이 있으니 님의 논리라면 당연히 옮겨야지요.
또 지우거나 편집 짜집기할꺼봐 퍼옴...
운영자  03.19 23:18
민원 요청이 많으면 실현됩니다.

굳이 퍼올 이유까지 있는지? 상단 댓글에 당당히 게재되어 있는데 말이죠.
*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면 관청의 방향은 변화됨.

맘대로 수정 편집 짜집기 햐서 댓글의 흐름이나 처움의도를 왜곡하여 다른방향으로 해사서리...ㅎㅎ

트램 놓자는 아이디어 좋습니다. 부산이고 서울이고 간에 전철에서 아니 대중교통 지원부분에선 모두 적자이지 흑자내는곳
있더냐? 김해시 재정정도이면 트램정도 놓아도 충분하니 다른데 삽질 하지말고 장유역과 율하사이를 트램으로 이어
대중교통을 원할하게 하자. 솔직히 율하는 창원하고는 별 상관은 없고 부산권역으로 출퇴근을 많이하는 신도시이지

몇년후면 부선에서 경전철 적자보전 언해줍니다.
그땨는 김해 자체에서 적자보전 해결해야됨...돈이 어딨소???

매번 왜곡하며 허위사실을 게재하고 있군요.
* 2041.09 까지 부산시와 김해시가 경전철 적자보전 한다고 함.

귀찮겠지만 이런 의견 하나 하나가 시정 또는 도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민원을 많이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거환경이 좋아집니다.

부산 출퇴근은 오바임..ㅋㅋ 트램 된다해도 트램까지 걸어서가는시간. 트램기다리는시간. 트램타고 장유역가는시간.장유역에서복선전철기다리는시간.복선전철타고가는시간.부전역내려서지하철이나버스환승하는시간.타고가는시간.내려서회사가는시간 하면 1시간 넘게걸리는데 그럴바엔 부산살지 율하까지 왜...ㅎㅎ 율하 오는 부산분들은 대부분 공단사람들 아닐까요. 자차로 직장10~20분거리라 김해로 오지 부산이 직장인데 트램보고 외진데 까지 올리가 없을듯요. 그리고 대부분의 부산분들은 율하라는 동네도 잘모른다는...제가 부산출신인데 공단쪽 사람들 말곤 율하 하면 ?? 함..ㅋㅋ

그리고 부산에서 공단다니는 사람들도 김해살지 않는한 율하,주촌 하면 ?? 이던데요..ㅋㅋ 장유라하면 좀 알지 율하는 모름. 그런데 복선전철보고 부산으로 출퇴근 한다라...글씨요~

부전역 근처에서 일하는 제 친구가 율하 자이로 이사올 예정입니다.
복선전철 없었다면 부전~율하 출퇴근 불가능 했을텐데....복선전철 개통되면 출퇴근 30분 잡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도시철도의 좋은점이 정시성이 높아서 시간만 맞추면, 버스나 자차로 출퇴근 하는것 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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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친구와 같은 케이스가 많지는 않겠지만, 저런 경우도 있으니깐 복선전철로 인해서 율하 인구증가와 율하 부동산 시장에 도움이 되는건 맞다고 봅니다.
트램이 율하에서 장유역까지 설치 되면 더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역세권이라 부산 직장 가진 분들한테 주거지로써 율하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지역이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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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롯데아울렛이나 롯데워터파크 이용객중 부산 사람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환승이 가능하다면, 현재의 자차나 버스를 통해서 아울렛/워터파크 이용하는것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에...이용객이 더 늘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관광객들이 율하 상권을 이용하는데 더 편리하므로, 율하 상권이 더 살아날수 있을꺼고, 상권이 살아나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꺼라 생각합니다.

신도시의 장점이 신축 아파트 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거죠.
부산의 경우 신축 아파트 가격이 비싸고, 또한 신축 아파트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젊을수록 헌 아파트 보다는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저렴한 신도시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도심의 직장과 신도시에서의 출퇴근 문제가 가장 큰 고려사항인데.....
양산 물금처럼 지하철이 들어가는 곳이라면 출퇴근 문제가 크게 문제 안됩니다.
그래서 부산 사람들이 물금신도시로 엄청나게 넘어 갔구요.
(양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원인중 하나가 부산과의 지하철 연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금신도시 아파트들이 김해아파트들에 비해서 그나마 가격방어 하고 있는 이유도 지하철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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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의 경우도 버스를 타고 도시철도로 환승하는건 많이 불편하고, 버스의 경우 도로교통상황에 따라서 정체가 심한곳은 많은 시간이 걸리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철도의 경우 건널목이나 교차로가 없기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도착/출발이 잘 지켜지고, 환승의 경우도 도시철도 간의 환승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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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사업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해시 전체 인구중 장유(율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유(율하) 인구가 기대치인 20만명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반시설의 경우 오늘 계획하고, 몇달뒤 공사가 끝나는게 아니라서, 도시 성장을 예측하고 인구증가 상황도 감안해서 미리미리 계획하고 공사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맞습니다
사통팔달 교통이 연결된다면 우리 지역이 한 단계 도약 할수 있습니다.
율하에 거주하시는분들 보면 조금 과장하면 반은 창원출근 반은 부산출근입니다. 이들이 편안하게 출퇴근하게 해줄 교통 편의시설이 반드시 확충되어야 합니다.

부전역 근처에 일하면서 율하에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현재 트램은 계획이 없으며 율하자이에서 장유까지 대중교통편 또한 시간이 제법소요되며 현재 김해지역버스는 정시성이 부족하고 배차도 부산에 비해 턱없이 작습니다. 그리고 복선전철은 배차시간이 지하철보다 길어 버스가 조금 늦거나 신호를 길게 받아서 한차를 놓치면 시간이 제법 지체되고요. 그럼 집에서 30분 출퇴근은 현실상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율하자이 3억이 넘습니다. 부전역까지 출퇴근 30분 거리로 안으로 부산에 3억정도 되는 아파트 엄청 많습니다. 생활권이 부산인 사람이 굳이 생활권 다 포기하고 힘들게 율하까지 이사갈 사람은 극소수일것이며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저도 부산살다가 김해왔지만 직장이 부전역이라면 김해는 생각도 안합니다. 이미 생활권이 부산이기 때문이죠. 율하에 살던분이 뜻하지 않게 부전역 근처로 직장을 간다면 그건 이해가 갑니다만 부산사람으로써 부전역이 직장이고 생활권이 부산이면 가족들 다데리고 율하로 갈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부산의 대중교통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율하라면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양산과 비교하자면 양산신도시는 도보로 부산지하철 환승없이 바로 이용가능하고 환승은 필요에의해 부산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하지만 복선전철은 현재 장유역근처에서만 도보로 이용가능하나 도보로 이용할만한 아파트나 상권이 미비하고 복선전철은 부전역 기차역으로 가는것으로 아는데 지하철 역까지는 제법 걸어 내려가야됩니다. 바로 붙어있는 환승이 아닌셈이지요. 이런상황에서 율하에서 부산 출퇴근은...주촌에서 부산출퇴근과 하등 다를것이 없으며 현실적으로 부산사람들이 복선전철 출퇴근으로 김해지역으로 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