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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새는 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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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린 자이 아이피 조회 1,127 댓글 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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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출입구는....
다음해에나 될런가?
꽃피고 새가 울어도 무심하게 세월만 흘러가네.

율하 기반시설 분양가에 포함되었는데....
강남갔던 제비는 돌아 왔건만
유수지와 공원과 하천의 공원화 조성은 왔는 봄도 무색하네.

누구 책임?
보행자 출입구 소식도 감감..... 능력 부족, 관심 부족, 입주민 위주 논리 상실....건설사 논리에 함몰...
누굴 탓하랴....
입주민 권리. 누가... 떡 바꿔 먹었나? 엿 바꿔 먹었나?

우리 자이를 더 좋게 할 기회는
허공에 날려 버린건가?
허접한 유수지는 체념하고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나....

내부문제 건설사 논리에 휘말려 모든 세월 모든 기회 흘려 보내고... 날려 버리고
외부의 유수지, 근린공원 마저 손대 보지도 못하고......안타깝다.
자이의 장점....유수지, 하천, 근린공원 더 좋게  더 특색있게 하지도...요구하지도 못하고 세월따라 어김없이 봄을 맞았네....

이쉽고 아쉽고
그저 아쉽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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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꽃이 피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도
가출한 이놈 뇌는 영영 돌아올 생각이 없구나
익명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좀 만한 간땡이가
불쌍코 아쉽고 가여버라

ㄴ영사미님의 댓글

ㄴ영사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율하2지구 존날 올거예요. 구주택 안팔리거나 세  안나가면 비워놓고 주인들이 새집으로 들어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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