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율하인에 있는 남 아파트 비하하는 악취아파트 입주민은  악취가 심해도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어도 중학교 고등학교가 멀어도 비행기 소음이 들려도 샷시가 듣보잡이라도 방이 좁고 안방에 보일러실이 있어도 나중에 커뮤니티 비싸게 이용할지도 모르고 좋다고 헤헤 하자가 넘쳐나고 하자 보수가 늦게 잘 안되어도 할증구간으로 택시비를 더 내고 주차장도 낮고 좁고 나중에 주차대란이 올지언정 내부를  싸구려처럼 해 놓아도  손잡이를 어디 중고같은걸 달아놓아도 전기차충전시설리 없어도 손끼임방지가 없어도 원패스시스템이 없어도  옥상조명이 없어도 올 대리석이 아니라도 삼정이 아파트 같이 지어도 마치 해운대 명품아파트와 동급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조경 커뮤니티 자신감으로 정신승리로 합리화시키는대  단점은 더 있지만 악취 입주민들 몰려와서 또 악플달걸 알기에 이정도로만

곧 오픈하는 삼계 한라비발디 센텀시티는 주차대수 넘사벽  테마 조경, 수영장 악취보다 더 넓고 유아수영장 찜질방 싸우나 헬스 골프 등등 악취보다 좋은 구조와 넓은 주방창문
악취들이 자랑하는 초품아는 물론 상업시설도 많고 비행기 소음도 적으며 역시권에 무엇보다 악취가 안나니 얼마나 좋은가?

입주자대비 좁은 악취 커뮤니티 현재 자기들만 수영장 있다고 잘난척하는대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 갔다 오면 거품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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