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님비현상의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아름다운 김해를 위해 누군가는 해야할 일 아닌가요
난방 혜택까지 받으면서 너무하네요
소각장 찬성합니다

근20년 가까이 소각장으로 인해서 불편을 겪은 주민들한테
소각장 증설해서 또다시 20년이상 소각장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란건 이치에 맞지 않죠.

위에 "?님" 께서 소각장을 찬성하니깐........
"?님" 집에다가 소각장 설치 하는건 어떨까요?
"?님" 집주소 불러주시면 김해시에 제가 공식적으로 소각장 설치 요청 드리겠습니다.

용역 결과에 따른 적정 부지가 존재하므로 관련한 토론은 필요해 보입니다.

'?'님께..
김해시민 어느누구도 현 소각장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할순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장유소각장은 별개의 운영시설입니다.

김해시의 입장에 분명하게 있군요
협의의 대상은 비대위가 아닌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이군요
부곡주민지원협의체의 주장은 어떻습니까? 그 단체도 반대를 하나요? 아닌것 같군요. 59%가 증설 찬성을 했군요?
그럼 비대위의 구성인원은 어떤 사람들 인가요?

이영철님은 여기서 이럴게아니라 부곡주민지원협의체를 설득하세요
그협의체도 거기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단체인데 지역주민도 설득하지못하면서 님말이 무슨 설득력을 얻겠습니까

해당지역 주민이 거의 60%가 찬성한걸 가지고 지속적으로 반대을 위한 반대는 좋지 않아요. 민주당은 다수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대처하고 있네요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이 대표기구?인 협의체(?)에서 소각장 증설을 동의 해주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협의체 투표관련해서 절차적 문제점이 있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에서 이전 협의체가 동의해준 부분을 무효화 하기로 하겠다고 발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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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 주민의 60% 찬성했다는 건....김해시가 김해시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론화(?)의 결과를 말하시는 건가요?
소각장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에게 먼저 동의를 구한이후에 김해시 전체 주민을 상대로 공론화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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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에서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반대가 더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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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소각용량 증설을 하려면 먼저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서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법률에 명시된 내용을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환경영향평가도 새롭게 받야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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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해공항 소음 문제보다...............장유 폐기물 소각장 증설 문제가 장유(율하)에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2월 20일 부곡주민지원협의체와 김해시장 간 체결된 협약은 무효로 하고 법률의견서를 첨부하여 김해시, 김해시의회, 창원시의회에 협약 무효에 대한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후속 조치를 시행하는 것으로 가결함"(7명 참석중 6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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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2019년 01월 25일 부곡주민협의체 임시회의 내용중 일부 입니다.

대화하자고 하면 다 대화해야 민주주의인가?
본인들 생각은 바뀔 여지도없이 대화하자하고,안되면 깽판놓을것이 뻔한대 뭐하러 대화하겠나요?

비대위에서한투표가압도적인게의미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