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집이 여러채 사람들이 능력이 없는 사람일까요
ㅎㅎㅎ
그리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능력이 없는 사람일까요
ㅎㅎㅎ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장유,율하에 집들이 다 3억씩 하나요
자신의 재무구조에 맞추어서 집을 사는건 아닌가요
월 200만원 받는 사람이 맞벌이를 하지 않는이상 과연 3억이상의 집을 살까요?
단연히 1억이하거나 1억초반의 집을 사겠죠.
근데 요즘은 편의점  알바10시간만 해도 월 150이상은 받습니다.
장유집값을 보면 평수와 집들에 따라 틀리지만 6천만원 ~ 3억중후반(34평기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즉 자신의 재무구조에 맞추어 집을 사거나 아님 전월세를 하면 됩니다

현재 1억을 빌리는데 30년 고정금리로 해도 월 이자는 30만원이 안됩니다. 원금과 이자 같이 상환해도 월60만원도 안 됩니다.

집값은 하락할수도 있고,상승을 할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지표들을 보시면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우상향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근데 하락이들은 말을하죠~~ 집을 싸게 싶어서 온갖 부정적인 자료와 말들로 사람들을 심리를 자극하죠.(공급과잉,가계부채,금리인상 기타등등)

하지만 부동산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지금이 왜 장유,율하가 매수타이밍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장유,율하지역은 창원과 부산(서부산권)영향권이지만 창원쪽의 영향으로 이미 조정을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매수가 가능하며,하락이들의 말데로 금리인상하고 가계부채,정부규제,기타등등 이야기를 하죠
즉 금리오리기전,정부규제전,은행대출 규제전에 매수를 하는것도 실거주의 목적이면서 투자의 목적이라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집을 살때 2년 살자고 집을 사는건 아니잖아요. 최소 5년이상은 생각하며 집을 사지 않나요

여기서 중요한건 자신의 재무구조에 맞추어서 집을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엉덩이만 무겁다면 손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집값이 상승장이 올때 실거주로써 투자의 맛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하락이는 평생 하락이로 살게 됩니다. 순간적인 하락이는 저가 매수의 기회를 잡을수는 있지만, 여기 주구장착 2년동안 하락만을 외치는 사람은 평생하락이 밖에 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30년,20년,10년 ,5년,신축 아파트를 각각 비교해 보세요
설계자체,공간활용,편의시설,시공자재,커뮤니티,부대시설 기타등등 부터가 다릅니다.
특히 장유,율하는 5년미만,신축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즉 부산,창원의 3억이상하는 20년,30년 된 아파트보다 비싸거나 같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저는 작년에 장유 삼문동에 입주하는 아파트 분양권 하나 구매해서 전세 놓았습니다.
현재도 허허펄판 아파트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위치대비 미래발전대비(8년이상) 분양가가 비싼데도 피가 2천 붙여서 팔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장유지역에 앞으로 분양가 쎈 입주예정아파트는 아니지만 괜찮은 아파트를 찾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자신의 재무구조에 맞추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장유의 수많은 호재들을 보십시요.
부동산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가지의 호재만으로도 시세흐름이 바꿜수도 있습니다.
다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