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하자 협의로 대부분 마무리 합니다.

아파트는 교도소가 아니다.
- 출입구 하나
우리 자이는 학교하고도 비교 될수 없다.
- 보통 정문 1개, 보행출입구 1개이상 (학교에 따라서는 부출입구도 하나)

우리자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다.
수시로 드나드는 생활공간이다.
우리자이는 하천과 유수지와 공원을 연접하기에 그 가치를 더하고 빛난다.
임산부, 노인, 유아, 장애인등 교통약자들의
산책과 여가의 편리를 위해서도 램프식 보행자출입구가 3개이상은 있어야 한다.

그들에게
유수지가려면, 하천가려면,
조성중인 단지뒤 공원(공연장,물놀이장등) 가려면
삥삥~~ 돌아가라 해야하나?
무책임하다.
무신경이다

향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시 구성원(동별대표자)으로 참여하던지 아니면 방청하여 관련 의견을 제안하면 됩니다.

3개? 건설사 직원이냐? 20개는해야 자유롭게 드나든다

면죄부준사람
손꾸락만 까딱하고 아무것도 않는 사람
just like u

정신 하자는 안치나.. 정신 하자인거같은데

안타깝네요
원메이저 자이 입주자분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고 이러시면 정말 아무것도 안됩니다
시행사에서 해줄때 다수가 원하는 곳에 만들고 다른 위치는 입주후 하나씩 만들면 됩니다
아니 살다보면 한두개 더 만들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집 근처아니라고 이런식으로 물고늘어지면 공동주택에 사시면 안됩니다
때론 다수의 이익도 생각해주시고 따를때도 있어야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보행자출입문 위치는 일단 누가 보더라도 최상의 선택이 맞는걸로 보이네요
우린자이님은 아마 104동쪽 입주민이시거나 건설사분같은데 104동이나 105동쪽은 공원 완성되면 당연히 문 만들게됩니다
순서의 차이지 안 만드는게 아니고요
건설사가 세개 만들어달라하면 네하고 만들어줍니까?
다수가 원하는 위치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위치에 일단 하나라도 만들어야 안될까요?

안타깝습니다.
입주후 만들면 된다고요?

뭔 돈드는 공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개인소유 단독주택이라도 공사하나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다수의 소유자가 모여사는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는 어떨까요?

그렇게 쉽다면
GS건설에서는  단1개의 보행자출입구를 왜 이렇게 어렵게 했을까요?

그래도 입주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램프식으로 하나 만드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시청에 허가내기는요?

동대표들은 입주민 돈드는 일 나서기를 99% 꺼립니다. 말조차도 꺼내기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건설사에 요청하면 해줄까요??

입주민 관심이 쏠린 지금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마지못해, 겨우겨우 1개로 생색내는데...

그래도
입주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대표들이 욕 얻어먹고 목숨 걸 각오?로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하면 될수도 있겠지요.
그런 동대표들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입주후 만들면 된다고 너무쉽게 말하는.....
님들은 봤습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유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고 관련 세대의 동의가 있으면 5년차 하자종결 또는 장기수선충당금 등으로 사업이 가능합니다.
* 그러나 소수가 원한다면 그 사업계획은 중단(종결)됩니다. 공동주택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시점에 건설사에서 예예하면서 우린자이님 말처럼 해줄까요?
뭐던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는겁니다
제가 우린 자이님같으면 운영진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도안한 익명게시판에 밤낮으로 매달리고 뒤에서 깽판치느니 앞에 나서서 해보겠습니다
우린자이님같은 분이 사회생활,공동생활함에 있어서 가장 피곤하고 다른 사람 힘들게하고 일 망치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지켜봤지만 이건 참 아니네요
솔직히 다른 목적이 있어보입니다

입주자 관심이
집중되었던 입주전,
입주중인 이시점에도 못하면....

그럼 언제 될까?

순서는 뭐고 절차는 뭘까? 
순서? 절차? 동의? 민원? 입주후?  모두 건설사에서 하는 말!!

입주후 나중에....
엽전지워라?
자이로고 하나 더 달아라?
등
등
등을 요구했으면
과연 GS건설에서 예예하면서 해줬을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력과 관심이 떨어진다.

ㅋㅋㅋ
입주민 카페에 요런 비슷한 논리
펴는 사람 한명있던데ㅎㅎ

입주자 카페에서
건설사 논리에 동의, 전파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대부분의 건설사는 입주자카페에 정보원을 심는다,
건설사 입장에선 당연.
그논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은 입주자일까?
프락치일까?
입주자+프락치?

동의서 받는다?.... 완전 코메디.
위임장은 왜 받았지?
건설사에서 시키니 그대로 수행한다. 건설사는 재밌겠다.

위임장 내용
"시공사와의 협상, 협의, 소송등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합니다."

동의서는 건설사에서 시키는게 아이다
나참 웃겨서

그냥 놔두세요~ 이제는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댓글도 달고
쇼잘하고 있는데요ㅋ

뭘 원하는지 너무 안되보여서 대화를 해볼려고해도 말 자체가 안통하는 분이네요
본인동과 먼 거리라서 불만인가요?
아파트 시세가 떨어져서 다시 되돌리고 싶은건가요?
더이상 이분글에 댓글도 남기지말고 관심두지들 마세요
남의 말은 전혀 듣지않고 자기 생각만 외치는 비정상적인 분입니다

뒤에서만 이러고 있는거 얼마나 힘드십니까..
괜찮으시면 만나서 이야기해요
답글주세요

고생하는분들 와해시킨후 슬그머니 출마

ㅋㅋ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껄요?ㅎ
입주기간쯤부터 슬슬 시동걸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