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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식적으로 크게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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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율하1지구와 명지 허허버팔일때 아파트사서 수익을 조금 올렸습니다.
그때는 아파트살때 확신이있었는데 요즘 율하집값이 많이 내려 급매 물량하나 잡을까
생각했는데 포기하였습니다.
제가포기한 이유를간단히말하면
우선 부산 시내 동래를기준 전세 물량이 너무없어 상승하는 요인이였다면 율하는 전세물량이 너무많습니다
보통 집을 살려는 사람들 특징은 전세물량이 없고 전세값이너무비싸 집을 많이 사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금 창원 가음동재계발 입주시기인데 물량을소화하기 엄청 힘들어보입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은 기존 집을팔고 입주를해야하는데 30년된 아파트는 안팔리고 전세금은 끝없이 내려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1년만지나면 엄청난 물량 이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유는 부산 집값보다 창원집값영향을 많이 받는데 율하2지구와 창원39사단 물량이겹치는데 집값상승에 분명
부정적일겁니다.
그리고 정부정책입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말한게 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서민대통령이라고 서민들이 당선에 일등공신이였는데 그 노무현 정권때 서민들 삶에 가장실패한 정책이
비정규직 문제와 집값 폭등을 가장 실패했다고
문제인 정권때는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노력하겠다고 몇번을 애기했었죠
이런 요인들 때문에 집값은 상승보다 보합이나 하락할 확률이더 높을꺼 같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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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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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에 앞서 IMF가 터져서 DJ가 정리정돈을 했고...그 와중에 덜 피해를 본 자산가들과 신규 유입된 세대들이 대거 부동산을
매수하고...노무현 정부는 돈이 많은 서울은 조우고...지역균형화 논리에 따라서 지방으로 주요 공기업을 하나씩 분산하여...서울 대신
지방에 투기바람을 불어넣어서 서울에서 급등세가 분출된 것이고...결국 한국 전체를 투기판으로 만들어서 그당시 잘 해서 수익도
많이들 거두었지요...그러나..지금은 돈이없고...부동산에 올인된 상태로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 소비 추이가 3년전부터 죽었다는게 3년전 주택투자와 같이 맞물려서 그런 상황이 생긴 것이지요.
매수하고...노무현 정부는 돈이 많은 서울은 조우고...지역균형화 논리에 따라서 지방으로 주요 공기업을 하나씩 분산하여...서울 대신
지방에 투기바람을 불어넣어서 서울에서 급등세가 분출된 것이고...결국 한국 전체를 투기판으로 만들어서 그당시 잘 해서 수익도
많이들 거두었지요...그러나..지금은 돈이없고...부동산에 올인된 상태로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 소비 추이가 3년전부터 죽었다는게 3년전 주택투자와 같이 맞물려서 그런 상황이 생긴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