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건물을 여기다 이야기 할 수준도 안되는데 ㅎㅎ

세금 특혜없는 공시지가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많이 내고, 부동산 값 내려가고, 정부입김으로 관리하는 것은 이미 공산주의 사상 아닌가?

투기로 부동산이 급등하길 바라는 건가요?
* 모든 부동산의 시세반영률은 특혜나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바람을 그렇게 많이 넣고 하더니, 정부정책이 부동산 투기를 막기위해서 시세를 반영해서 세금 매긴다는걸
이제는 정신이 바로 들어서 운영자는 보고 있는가? 허구헌날 투기바람을 넣고 여지껏 운영하더니~~

주택(공동주택) 투기금지에 이어 초고가 건물의 공시지가 현실화를 통해 상가 등 투기를 규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실거주 자가 주택의 소유는 필요합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투기를 규제하라는 바른 소릴 하네. 그 언제는 매일 투기를 부추기고 나발을 불더니 이제는
내용도 모르고, 없는 수요찾고하나?  그러지 말고 운영자 혼자 전부 매수하면 되지 왜 눈먼 봉사들 끌어들이나?

알아들어야지, 아직도 실거주 같은 소리하네, 돈이 없고, 빚만 져 있으니 힘들다고 예를들어 가면서 이야길 해도
실거주라고 헛소리 하네. 도대체 자가로 거주해야 실거주냐? 전세로 월세로 살아도 실거주인데, 이건 뭐 내용도
모르고 그냥 실거주라고 말만 갖다붙이는 이런걸 운영자랍시고 허구헌날 실거주 하면서 투기바람을 늦고 있잖은가

투기 규제로 안정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임차인은 타인의 초과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게 현실입니다.
* 전세가율 또한 최소 50%, 최대 70% 이상으로 소유자는 임차인의 자금을 무이자로 이용합니다.

그옛날에는 한참 박근혜 정부 앞잡이로 그렇게 오른다고 나발 불더니, 그후 한동안 환경, 건설한 소유 어쩌고 하더니,
이제는 가격이 내리고 폭락하니,  이제는 초과소유 이야기하는 운영자는 기본지식이 있나 없나? 그러면 당신이 모두
사서 임대놓고는 초과소유라고 외치던지 ㅎㅎ

실거주 자가 주택은 필요합니다.
* 임차인은 타인 소유의 초과 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