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김정은이가 돈 안올려준다고 문닫은거 아나 모르나. 그러고도 계속 정은한테 메달리나?
그리고 개성공단과 부동산이 무슨 연관이 있나? 중소기업체 살려줄려고 하고, 북한 인민 풀칠할꺼를
조금만 남기고 정은이가 다걷어가는 것은 모르나 아나

개성공단 기업주 노숙자가 나오나??

아.. 빵 터졌다.. ㅋㅋㅋ
빨간 유튜브만 보는 것들이 지어내는 헛소리... ㅋㅋㅋ
팩트는 정확히 합시다
그냥 사리분별 없는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자국민들한테 미리 귀뜸도 안 해주고 개성공단 폐쇄 명령 내린건데 무슨 ㅋㅋㅋ
이제 무슨 50년 100년 전 일도 아니고 불과 몇 년 전 일인데도 가짜뉴스가 이리 넘실대니 ㅋㅋㅋㅋ

김정은이가 월급 올려달라고 하니, 우리측에서 못올려준다고 하다가 서로 특사가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박근혜가 최종 판단하여 보험금 지급하고, 개성공단 문닫은거 아니요. 팩트는 바로 말해야지

질의(반론)..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갑자기 폐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그리고 누구에게 어떠한 보험금을 지급했다는 말인가요?

게산이 안맞으니 문닫고, 총질하고, 미사일 쏘고 난리 피우는것 아닌가?
이런것도 설명해야 하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 “정부 약속한 3300억원 경협보험, 절반도 못받는다 ...

주장한 특사와 개성공단 폐쇄 당시 지급하였다는 보험금 설명은 언제 하나요?
* 한반도 평화는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항상 말문이 막히면 뜬금없이 통일이 어떻고~~ 개성공단이 어떻고 이야길 하고
결국 그것은 어쩌면 한세대 후 이야기 일 것같은데, 김정은이가 버티면서 좋은 것만 빼먹는데
당장 부동산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허구헌날 노래를 부르지요.

오는 2019.02.27~28. 2차 북미 정상회담 예정으로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며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니 말에 대한 근거를 빨간 유튜브 말고 하나라도 가지고 와서 얘기 하면 내가 인정해 준다 ㅋㅋㅋ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ㅋㅋㅋㅋ

2015년 기준으로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125개, 생산규모가 5억 6천만 달러입니다~
남북경협보험에서 3300억 중 절반도 입주업체가 못 받는다 했으니 1500억 이라고 잡고 입주업체가 125개 업체니 1개업체당 평균 12억 정도 돌아갔겠군요. 12억 이면 초기 설비 투자금은 되는 건가요? 장난치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정상적인 폐쇄 결정이면 단 일주일만 이라도 입주업체에게 철수결정을 미리 알려줬으면 생산재고면 설비며 가져올 수 있는건 가져 올텐데 입주업체에 미리 말도안 하고 폐쇄통보 하는 바람에 입주업체들이 미리 챙겨 올 수 있는 것도 못 챙겨오고 그대로 두고 울면서 직원들 내려오던거 그 당시에 방송으로 못 봤나 보네요~
뭘 알려거든 제대로 알고 끄적거리세요~

박용만 사장이 공개한 한 업체 대표의 문자 메시지 내용이다.
"부도 직전인데 또 돌아온 월말, 정말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보복과 시련이 나에게만 가혹한 것인가,
대로 망가지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참으로 답답하고 속상해서 미치겠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국립외교원 심상민 교수는 "유엔 안보리 결의 2321호는 남북간의 기존 사업을 정리할 것을 의무화 했다"며
 "금강산 관광 재개는 물론 개성공단 재가동 역시 유엔 제재 위원회의 적용 예외 승인을 받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통일부는 1일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는 대북제재의 틀 속에서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망국당과 아베는 남북한이 통일되고 잘되는 꼬라지를 싫어 합니다 ㅎㅎ 개성곤단이 엄청난 일자리를 우리나라에 제공하고 경제적 실익이 많음에도 뷸구하고 국정발목잡고 잘 안되기를 바라는 친일파 매국노 집단들이죠

설레발이 치는지 모르겠네, 결국 고용주와 관리직은 남한사람이고, 많은 사람들은 북한사람인데,
그리고 김정은이도 이득이 많으니, 서로 합이 맞으니 이대까지 운영하고, 임금 올려달라고 하니,
서로 티깍태각하다가 문닫은 걸 너무 확대해석하네

서로 이익이 맞으니 개성공단 운영한건 맞지만
서로 티깍태깍 거리다가 문 닫은거 아니다
그냥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지 맘대로 폐쇄결정 한거다
여기까지는 팩트고, 난 최순실이 점보고 세게 나가도 된다고 귀뜸해줘서 박근혜가 그런거라고 반쯤은 확신한다
전반적인 과정을 보면 정상적인 공무원들의 업무프로세스로 처리 된게 아니라는 건 쉽게 알 수 있다

애당초 유엔 제재와 무관한 남북 협력사업을 일방적으로 폐쇄하여 지금의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성공단 피해지원금, 보상 아닌 대출..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9456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기업 120여곳이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 원.부자재 공급 협력업체 3800곳이 가동됐고, 일자리 8만개가 생겼다고 합니다.

경협 보험금이 지급되었지만, 대출은행, 자재지급, 공사대금으로 압류가 되어 소송붙었다고
그래서 손에 쥐는 돈이 없다고 하잖은가

2016.12.17. 언론보도 내용..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초까지 정부는 "개성공단은 대북제제 수단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던 정부가 입주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활 수 있는 사전조치 하나 없이 갑작스럽게 개성공단의 가동을 전면 중단한 것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2017.12.28. 언론보도 내용..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는 "지난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2016.02.10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 이전인 02.08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라는 지시를 내렸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통령이 누구와 어떤 절차로 위 결정을 내렸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면서 "공식 의사결정 체계의 토론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지시로 개성공단 전면중단이 결정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통일부에서 공식적으로 했는데도, 대출이라 우기나,보험지급했으나, 협력업체와 공사비 등에 물려있는 것이 많아서
그러한데도 게속 공갈치고, 누가 공갈치나? 전면중단은 이명박부터 관광객 총질하여 죽이고, 연평도 포격도 모자라
미사일 개발한다고 난리치고, 미국 위협하니, 대통령 입장에서 전면중단한 것을 모르나 아나? 그러고도 계속 엉터리
방송 해댈레~

1. 지난 2월초까지 정부는 "개성공단은 대북제제 수단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던 정부가... 언론보도.
2. 공식 의사결정 체계의 토론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지시로 개성공단 전면중단이 결정된 사실을 확인했다... 언론보도.

말이 바뀌는기요. 지난 정부에서 개성공단 입주자들 보험 처리 다해준 것에 대한 것은 왜 헛소리를 하는가?

개성공단 경헙보험금 2천809억원 내일부터 지급
엠씨>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중단 장기화로 피해를 본 입주기업들에게 경협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개성공단 7차회담을 14일 열자고 제안함에 따라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정부가 2천809억원 규모의 경협보험금을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성공단은 지난 4월8일, 북한의 근로자 철수 등 일방적인 조치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지 한달이 경과한
5월8일부터 경협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다는 게 통일부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총 109개 기업에 2천8백9억원의 보험금이 내일부터 지급됩니다.

싱크>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정부는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서 개성공단 기업들이 경협보험금을 8월 8일 내일부터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협보험금은 기업별로 신청한 투자손실액의 90%, 70억원 한도에서 지급되며,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영업손실액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지원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입주기업들이 보험금을 수령할 경우, 수령액 한도 내에서 개성공단 현지기업 투자금에 대한 권리가
남북협력기금으로 이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을 염두해 둔 첫 중대조치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통일부는 거듭 재발방지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관련 답변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녹취>김형석 대변인 통일부
"현 시점에서 중대결단의 구체적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내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련부처 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반입한 원부자재와 완제품
판로 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공식 의사결정 체계의 토론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지시로 개성공단 전면중단이 결정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할말이 없으니, 공식적인 절차가 없다고? 이런 멍청이 같이, 북한이 총쏘고, 사람죽이고, 미사일 쏘고, 연평도 폭격하면서도
생산성은 안오르는데, 돈은 더내라고 하니, 서로 안맞으니 개성공단 문을 닫은 것 모르나 아나?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애써 부정하며 외면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공식 의사결정 체계의 토론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지시 였다고 합니다.

좌편향 종북이라해야 하나, 언론보도는 항상 두가지 사실을 다 실어놓는데, 운영자는 항상 일반적 구두지시?
결국 정권이 바뀌고, 먼훗날 역사가 말하는걸 혼자 안다고 이야길 하나? 세계 어느 나라가 김정은이를 믿나?
북한이야말로 김정은이 한마디로 모든게 이루어지고 있질않나?

여기에 참여하는 국민이 하게 언론보도 내용을 모두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지난해 2월 정부의 전격적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두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통일부 정책혁신위가 28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은 초법적 통치행위”라고 규정했다.
야당에선 즉각 반발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대남 위협에 대응해 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근로자와 업주 등 국민의 신변 보호를 위한 조치였다”며 “북한만 유일하게 박수칠 내용이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모든 행정이 법치주의의 기초 위에
서야 하는 것은 옳지만, 헌법 제3조의 북한은 미수복 영토”라면서 “헌법마저 결론내리기 어려운 남북관계를
조밀한 하위의 법으로 담아내려면 상당히 신중한 접근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렇게 양쪽 이야기를 올려야지, 일반적으로 이번 정부 말만 올리나? 판단은 국민이 하고, 여기 참여하는 분들
이 하여 결국 먼 훗날 역사가 결정한다고 본다

보험긍 받으려 개엉공단 한것 아닐텐데! 운영자는 개성공단과 김해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런 정치적인 글 올리는지!  댓글들은 왜 자기 주장만 하면되지 타당을 욕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다 생각있고,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 안하는지!

'일방적 구두지시를 하였다'는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있나 봅니다.
그러나 요점은 '공식 의사결정 체계의 토론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 부분이 핵심입니다.
* 초법적 통치행위라고 회피하고 있으나 2차 북미회담으로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이 또한 책임 논란을 모면하려던 행위가 증명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