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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출입구----끝났습니다.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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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미반영 출입구는 해당 입주자(소유자)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입주자대표회의 안건으로 처리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 동의를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면 입주민간에 분쟁의 소지가 될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이 아닌 공동주택이므로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입주자(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동별 과반 세대수 입주하면 동별대표자 선출이 가능합니다.
*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관련 논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보행자출입구 되겟습니까?----끝났습니다. 안됩니다.
운영자글도 일면 타당한 글, 말 그대로라면 쉽지 않다는 글.
보행자출입구 되겠습니까? ----언제 될까요?
보시죠.
부출입구의 경우 50%이상의 입주민이 입주한 이후 정식 입대의 구성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자이에서 앞장서서 봉사해주시는 분들은 입대의 구성에는 전혀 관여안하십니다)
특비 부출입구 개설 비용은 컨소시움 예산이 아니고, GS건설측 비용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답받았습니다.(관련 예산 집행되어 있음)
보행자출입구 되겟습니까?----끝났습니다. 안됩니다.
입대의 구성 빨라도 9월초.
멋 모르고 대표 된 사람들(비하아님, 대부분의 아파트들 실정이 그러함) 현안 파악하고 업무익히는데 최소한 2달.
부출입구 인식하고 받아들이고(받아들이지 안 받아들일지도 모름)
사실....현안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지도 모름(인식 부족으로 해야 된다, 하지 않아도 된다 탁상공론에 세월이 다 갈수도....)
설령 다행히 보행자출입구 필요성 인식하고 받아 들인다 해도 벌써 2019년 말.
그때되면....
자이건설 보행자출입구 약속한 조직도 없어지고
담당자 조차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책임 질 사람도 누군지도 모름.
아울러 카페에서도 나서지도 않고
책임지고 협의했는 사람도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도 책임지려고 하지도 않음
건설사는 이런 것을 한두번 해본 것이 아님.
입주자들은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것임.
누가 이길까?
건설사들이 해줄 것처럼 입대의 출범후로 미룬 이유?
건설사에 동조하여 책임을 방기하고 호도한 사람들?
몰랐을까?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되며 2년여을 허송세월한 책임?
입대의 출범후? 그리고도 6개월후?
될지 안될지 모르는 보행자출입구.... 희망고문하며 책임을 떠 넘기고도....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
보행자출입구 안된다면 어떻게 책임질 건가?
본인들 집 팔아서 보행자 출입 구 3개 만들어 줄건가?
보행자출입구 되겠습니까? ----언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