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터지기 직전인데
증가율 둔화가 호잰교?
가계부채 감소될 기미는 없죠?
ㅋㅋㅋ

현 정부의 투기금지 등 선제적 규제로 부동산 등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가게부채 증가율이 둔화된다는 것이고, 갈수록 가게부채 덩치가 커지는 것은 아나 모르나?
결국 가게부채 덩치가 커지니까 당영히 증가율은 둔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늘어나는 것은 매달 5~7억 수준으로
비슷하다고 말하는게 정확하겠지요. 둔화라는 말은 교묘한 정부와 금융당국의 눈속임에 지나지 않고, 여기 운영자도
똑같은 말로 눈속임을 하고 있지요.

무너질 코앞에 와서 하는 것은 정책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들이고, 최소 3년전부터 서서히 줄여야지 코앞에서
줄이면, 결국 거대한 가게부채를 못갚는 약자부터 쓰러지게 되지요.

최저 임금 등이 꾸준히 상승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