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말로만 그러는지 네가 정말 입주민이라서 걱정스러워서 그러는거면
현장 사무실 가서 설계도랑 보여 달라고 해~
시원하게 보여 줄꺼다!
사람들이 참 간사한게..건설사에 요청해서 허가 받은게 이제2주쯤 되었을려나~
그새를 못참고 또 헐뜯기 시작하니...
저런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뭣하러 태어났나 싶다..
코딱지 만한 김해에서 뭐가 그리 좋고 또 뭐가 그리 불만인지...
어차피 내가 살 곳 그렇게 씹어대면 뭐가 좋나요? 안타깝네요ㅎㅎ
정말 어디서 큰 일 안해본 티가 너무 나네
알아서 잘되어 가고 있으니깐 당신네 집
문이나 신경쓰시길~
겨울에 찬바람 슝~슝~들어 오는 것 같은데
깔께 없으니깐 오만거 다 트집잡네
암만 씨부리봐라~
당신같은 사람 말에 입주민들 콧방귀 뀌고 웃고 지난가니깐~
심지어 우린자이 요즘 머하나~이런말도 나오니ㅋ 좋겠다~남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ㅎㅎ